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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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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은행장 후보 검증에 은행 임추위도 참여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에서 주도하던 우리은행장 후보 인선 과정에 변화를 꾀한다.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외부 전문기관을 은행장 후보 검증 절차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내외부에서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을 은행장으로 발탁하기 위한 행보다. 우리금융지주는 30일 자추위를 열고 은행장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지난
2026-10-01 07:58 김형락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해외로 눈돌린 포스코, 글로벌 투자·리밸런싱 안건 급증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투자와 사업재편(리밸런싱)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계열사 이사회의 관련 안건 의결 횟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의 글로벌 트레이딩·에너지 사업 중심에 선 포스코인터내셔널뿐 아니라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에서도 해외 사업과 관련한 이사회 의결 수가 증가했다. 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는 계열사를 지원할 뿐 아니라 자체적인 투자 사업의
2026-08-13 14:35 김동현 기자
이슈 & 보드
리밸런싱 한창인 코오롱인더, 글로텍·머티리얼 포진한 재무인사
사업 효율화를 목표로 리밸런싱 작업을 거듭하고 있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올해 비주력 자회사 이사회에 재무라인 임원을 배치했다. 자산 효율화 차원에서 정리가 유력한 회사에 들어가 모자회사를 연결하며 리밸런싱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코오롱글로텍, 코오롱머티리얼 등 코오롱인더스트리 자회사 이사회에 진입한 이는 나영일 코오롱인
2026-07-14 15:04 김동현 기자
Board Change Free
FI 합류한 보령LNG터미널, GS에너지가 이사회 주도
GS에너지가 보령LNG터미널 이사회 주도권을 확보했다. 보령LNG터미널 합작사인 SK이노베이션이 재무적투자자(FI)에게 지분을 매각한 이후 이뤄진 변화다. GS에너지가 이사회 과반을 확보하면서 FI는 절반 가까운 지분 보유에도 보조적 역할에 그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보령LNG터미널은 2013년 GS에너지와 SK이노베이션에 합병된 SK E&S가
2026-06-15 14:07 감병근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코오롱인더, 준수율 80%로 '껑충'…리밸런싱 맞춰 '손질'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가 개선됐다. 배당 정책과 이사회 구성, 내부통제 체계까지 손질하며 주주친화 경영 기반을 강화한 모습이다. 비주력 사업 정리와 첨단소재 중심의 투자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시장과 투자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사전 정비 작업이라는 해석이다. 변화는 주주와 이사회, 감사기구 전 영역에서 이뤄졌다. 기존에는 배당 절
2026-06-08 10:04 박완준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