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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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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Free
"비상장사도 독립이사 필요, 인센티브로 유인해야"
최근 시행된 개정 상법은 상장사 이사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때문에 비상장사와 상장사 사이의 거버넌스 측면에서 간극이 벌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심재만 클레어인베스트먼트 대표(사진)는 이러한 환경에서 비상장사도 상장사처럼 독립이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필요성의 근거는 소액주주 보호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이다. 그는 비상장사에서 독립이사의
2026-08-12 15:00 감병근 기자
와이바이오, R&D 실무라인 이사회 전면에 '임상 속도'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대표이사 교체와 동시에 이사회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장우익 전 각자대표가 대표직과 함께 사내이사까지 내려놓는다. 연구개발(R&D)을 담당하던 임원이 대표이사로 올라오는 한편 그 아래 실무 책임자도 사내이사로 합류했다. 항체 플랫폼 구축과 공동연구, 기술이전을 주도해온 인물과 함께 CMC, 본임상을 맡아온 인물까지 이사회에 합
2026-07-07 15:40 이재혁 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Free
삼성물산, 재무에서 바이오로 바뀐 백그라운드
삼성그룹은 '뱅커'로 활동한 기업인을 사외이사로 선호한다. 삼성SDI, 삼성화재, 삼성E&A가 전직 은행장과 부행장을 사외이사로 발탁했다. 삼성전자는 기관 투자자와 네트워크를 고려해 글로벌 투자업계 전문가에게 이사회 한 석을 배정했다. 라이프 사이언스를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삼성물산은 최고재무책임자(CFO)에서 글로벌 제약사 경영진으로 기업인 출신 사
2026-03-05 08:36 김형락 기자
이사회 분석 삼성물산 Free
제약사 CEO 출신 사외이사 영입, 바이오 신사업 포석
삼성물산이 정관 변경에 이은 이사회 재편으로 바이오 사업에 대한 직접적인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 오는 주총에서 다국적 제약사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제일모직과 합병 후 지난 10년간 바이오 관련 인사가 이사회에 합류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물산은 오는 3월 2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자기주식 소각, 정관
2026-02-19 16:39 한태희 기자
주주총회 프리뷰 Free
삼성물산, 이사회 '축소'…패션부문장도 제외
삼성물산의 새 이사회 구성이 주주총회를 앞두고 윤곽을 드러냈다. 상법 개정과 함께 이사회의 역할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등기이사 수가 줄어들게 된다. 사내이사 1인과 사외이사 1인이 순감할 예정이다. 먼저 패션부문장이 사내이사에서 빠지고 일선 업무에 집중하기로 했다. 사외이사도 3인이 임기만료를 앞뒀지만 2인만 신규선임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 외에도
2026-02-19 15:30 정지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