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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LG그룹, 독립이사 10명 중 4명이 타사 겸직
LG그룹 독립이사 36명 중 15명(41.7%)이 다른 상장사의 독립이사도 겸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 조사 대상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 14곳 가운데 GS(66.7%)·현대차(46.5%)·삼성(46.3%)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았다. 독립이사가 30명을 넘는 그룹만 놓고 보면 현대차·삼성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G
2026-08-20 14:52 김예린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메리츠화재, 독립이사 의장 효과…메리츠증권은 '제자리'
올해 메리츠그룹 양대 금융사의 이사회 평가 점수를 보면 메리츠화재는 선방했으나 메리츠증권은 제자리걸음 가운데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두 회사의 순위 격차는 더 벌어지게 됐다. 메리츠화재는 이사회 구성이 개선되면서 점수를 얻어갔다. 다만 정보접근성에서 아쉬움을 남기면서 상승분을 제한시켰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통해
2026-08-06 16:24 김태영 기자
키움 7계단↑·신영 9계단↓…증권사 성적표 '희비'
지난 1년간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극적인 반등을 보인 증권사는 키움증권이었다. 업권 순위가 12위에서 5위로 7계단 뛰었다. 반대로 가장 큰 순위 낙폭을 기록한 곳은 대신증권과 신영증권으로, 두 회사 모두 9계단씩 순위가 밀렸다. 증권업 전반적으로는 평균 총점이 전년 대비 2.6점 상승했다. 항목별로는 정보접근성 점수가 업권 전반에서 크게 오르며
2026-08-06 16:07 김예린 기자
교보증권, 전 영역 고른 강세…'한계' 뚜렷한 신영
올해 증권업권 이사회 평가에서 교보증권이 15개사 중 1위에 올랐다. 반면 신영증권은 지난해 6위에서 올해 15위로 떨어지며 최하위를 기록했다. 두 회사의 총점 차이는 27점에 달한다. 순위를 가른 요인은 특정 한두 영역이었다. 교보증권은 구성·참여도·견제기능·평가개선프로세스 등 4개 영역에서 업권 상위 3위 안에 들며 특별한 약점 없이 고르게 상위권
2026-08-06 08:03 김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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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독립이사회의, 규정만 있고 회의는 없었다
경영진 없이 독립이사만 모여 독립적으로 논의하는 독립이사회의가 증권업권에서 사실상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은 선임독립이사의 핵심 직무로 독립이사회의 소집과 주재를 규정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증권사는 개최 여부를 공시하지 않았다. 법률과 내부 규정에는 독립이사회의를 두고 있지만 경영진이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독립이사들만 독립적으로
2026-08-06 07:46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