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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대형 로펌 법조계 사외이사 플랫폼 역할 톡톡
상장사들의 법조계 인사 영입이 대형 로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전직 판·검사나 원로 법조인을 영입하던 방식에서 최근에는 메이저 로펌 소속 인사와 대형 로펌 경력자를 선임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상법 개정 이후 기업 이사회의 법률 리스크가 커지면서 실무 경험을 갖춘 현업형 법률 전문가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2026-05-29 13:34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 인식도 조사 Free
상법 개정에 커진 교육 수요, 사외이사들 "법률 리스크 부담"
상법 개정 이후 사외이사들이 가장 시급한 보완 과제로 교육을 꼽았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 확대에 따라 개인 법률·규제 리스크 부담이 커지면서 교육이 단순 오리엔테이션이 아니라 이사회 의사결정 역량과 책임 대응 능력을 높이는 수단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theBoard가 실시한 사외이사 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1명 중 61.9%(
2026-05-11 15:03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이랜드월드 Free
외형 성장 이후 ‘관리 체계’로…법무·재무 전면화
이랜드월드가 최근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 체제의 무게중심을 재편했다. 기존 인사(HR) 중심의 조직 운영에서 벗어나 법무와 재무 기능을 전면에 배치하며 내부통제와 자본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법무 책임자를 사내이사로 끌어올리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등 핵심 의사결정 축이 이동했다는 점에서 단순 인사를 넘어 경영 방
2026-04-15 08:07 윤진현 기자
thebell Forum 2026 theBoard Forum Free
"이사회 임원 인사권 행사는 경영 간섭에 가까워"
주주 충실 의무를 명시한 상법 개정 뒤 투자자들이 이사회에 기대하는 역할이 커졌다. 이사회가 기업 경영에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다. 지난해 KT 이사회가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까지 권한을 행사하려다 국민연금이 제동을 걸기도 했다. 더벨이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26일 개최한 '2026 더보드 포럼(2026 theBoa
2026-03-26 16:55 김형락 기자
이사회 분석 두산퓨얼셀 Free
사외이사 3인→4인,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대비
두산퓨얼셀이 이사회 구성을 재편하고 있다. 최근 이사회 개편은 두 축으로 요약된다. 하나는 관료·법률 중심의 전통적 인선 기조 위에 경영·기술 전문성을 보강하는 전문성 강화다. 다른 하나는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에 대응해 감사위원회 구성을 재설계하는 지배구조상의 변화다. 연료전지 산업이 정책·규제 환경과 밀접하게 맞물려 있는 점을 고려하면 관 출신 네
2026-03-04 08:18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