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법무부"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더보드 인터뷰
정준혁 교수 "가이드라인이 이사회 문화 바꾸는 시대 온다"
“지난 1년여간은 법을 바꾸는 시간이었다. 이제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이사회 문화를 바꾸는 시대가 오고 있다.” 정준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는 최근 더벨과 만나 법무부의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규범 가이드라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 교수는 지난해 개정된 상법의 이사 충실의무를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법무부
2026-10-13 15:35 김지효 기자
기업 거버넌스 개편 1년 Free
이사 역할 커지고 논의 절차 강화…이사회 경영의 진화
최근 1년 사이 기업 거버넌스에 일대 변화가 있었다.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은 지난해 7월 상법 개정이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 전체가 포함되면서 이사회 의사결정 판단 기준이 넓어졌다. 회사에 이익이 되는 거래인지 따지는 것뿐 아니라 주주 간 이익을 공평하게 고려했는지 여부도 살펴봐야 한다. 특히 기업의 유상증자와 합병·분할 추진 과
2026-10-08 14:58 이돈섭 기자
달라진 공개매수 공식
특별위원회 설치 다음은 이사회 몫…활용 범위 제각각
공개매수 대상 기업이 설치한 특별위원회의 역할은 한 차례 공개매수 검토에 그치지 않았다. 더존비즈온은 공개매수뿐 아니라 이후 포괄적 주식교환까지 특별위원회의 검토 범위에 넣었다. 상장폐지와 완전자회사화로 이어지는 일련의 거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본 것이다. 같은 가격과 조건으로 공개매수를 반복한 기업에서는 특별위원회를 다시 구성하지 않은 사례도 나왔다.
2026-10-07 10:33 김지효 기자
달라진 공개매수 공식 Free
22차례 중 8건 의견 검토…이사회 판단 달라졌다
공개매수에 대한 대상 기업 이사회의 판단은 어디까지 주주에게 공개되고 있을까. 법무부가 지난 2월 공개매수 과정에서 이사회의 적극적인 의견표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지만 실제 기업들의 대응은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올해 9월 말까지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개매수 22회차 가운데 대상 기업의 별도 의견표명서가
2026-10-02 14:04 김지효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에스텍시스템, 상장 앞두고 독립이사 과반 채워
에스텍시스템이 상장을 앞두고 이사회를 대폭 바꿨다. 설립 이후 27년 넘게 사내이사로만 구성했던 이사회에 올해 처음으로 독립이사 3명을 영입했다. 감사위원회도 새로 설치했다. 7월 김홍근 부사장이 사임하면서 현재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과 독립이사 3명으로 구성돼 독립이사 비중이 60%에 이른다. 형식적인 독립이사 비율은 상장회사에 요구되는 수준을 넘어섰다.
2026-09-18 11:07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