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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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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사 중용 코드
대기업 러브콜 관료·법조인에 집중
겸직 독립이사 집단에서는 관료·법조·대형 로펌 출신의 비중이 단일기업 재직자보다 최대 2.6배 높았다. 관료와 법조, 대형 로펌 경력을 가진 독립이사에 대한 선호가 상대적으로 강했다는 의미다. 전체 독립이사에서 각 경력이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해도 겸직 독립이사의 경력 구성은 달랐다. 반면 전체 독립이사 인재풀(pool)에서는 학계·교수 출신이 40%를
2026-09-16 09:10 허인혜 기자
지배구조 분석 BGF리테일
방계 지분 줄고 직계는 지주사로…홍석준·홍승연 전량 정리
BGF리테일에서 방계 친인척의 직접 지분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2017년 지주사 전환 이후 홍석조 BGF그룹 회장과 두 아들의 지분은 지주사 BGF로 모인 반면, 사업회사에 남아 있던 방계 지분은 단계적으로 축소되는 흐름이다. 최근에는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과 장녀 홍승연씨가 BGF리테일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 홍 회장이 지난 5월 남아 있던 주식
2026-09-15 13:28 조은아 기자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IPO Free
이사회 개편, 경영 독립성 강화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이사회 개편을 통해 독립적 경영 환경을 강화했다. 최대주주인 펀드 운용인력이 각자대표이사를 맡아 회사의 재건과 스케일업을 주도해왔는데 기타비상무이사로 이동하며 전문경영인의 단독대표 체제를 열었다. 한국거래소의 예비심사를 통과한 이 회사는 빠르면 이달 중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나설 예정이
2026-09-14 11:57 최윤신 기자
이사회 분석 오름테라퓨틱
'이해상충' 사임한 독립이사, 기타비상무로 넉 달 만에 복귀
오름테라퓨틱의 독립이사에서 물러난 제프리 해리스 마이어슨(Geoffrey Harris Meyerson) 전 이사가 넉 달 만에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복귀한다. 10월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이 통과되면 지위를 바꿔 다시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다. 마이어슨 전 이사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로커스트 워크와 오름테라퓨틱이 전략자문 계약을 맺으면서 이해
2026-09-11 13:51 최은수 기자
코인원 오너십 분석
지분 줄인 컴투스, 시너지·건전성 약화 비례한 지분 변화
컴투스홀딩스를 주축으로 한 컴투스그룹은 올해 약 5년간 보유했던 코인원 지분을 매각했다. 아직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분율, 이사회 내 영향력 모두 과거 대비 약화됐다. 다만 현재 겪고 있는 재무건전성 악화와 실적 부진 등을 고려하면 차익을 낼 수 있는 코인원 지분 매각은 컴투스그룹에 있어 불가피한 선택이기도 했다. 코인원에 대한 컴투스그
2026-09-10 15:42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