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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ll League Table 2025 이사회 평가 Free
AI가 경영성과 갈랐다…제룡전기, SK하이닉스 '약진'
올해 기업들의 이사회 운영을 육각형 모델로 평가한 결과 순위 변동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지표는 ‘경영성과’ 부문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이라는 메가 트렌드가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기업들의 유례없는 호황을 이끌고 있다. 반면 전기차 수요 둔화, 공급 과잉에 직면한 직면한 배터리·화학 기업들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역대급 실
2025-10-30 15:06 고진영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경영성과 우수' 산일전기, 이사회 운영 여전히 '과제'
산일전기 이사회 분석 결과 경영성과 측면에선 우수한 모습을 보였지만 거버넌스에선 약한 모습을 보였다. 경영성과가 우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변압기 중심의 본업 호조로 재무성과가 탁월했던 결과다. 다만 이사회 의장 독립성, 위원회 운영, 감사 체계 등 핵심 거버넌스 장치는 여전히 미흡했다. ◇변압기 호황 덕, 주가·실적 동반 상승 theBoard는
2025-10-01 07:30 유나겸 기자
제룡전기, 경영성과 만점 덕 전체 성적 개선
제룡전기는 1986년에 설립된 변압기 제조회사로 2011년 인적분할을 통해 탄생했다. 제룡전기 최대주주는 박종태 대표로 지분 17.93%를 보유하고 있다. 제룡전기는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총점 120점을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총점이 10점 높아졌다. 지난해에도 높았던 경영성과 분야가 올해는 5점 만점을 기록했고, 참여도와 견제기능, 정보접근성 항목 점
2025-09-30 15:12 김예린 기자
LS일렉트릭 과제 '멤버 구성·참여'…재무 관리도 박차
LS일렉트릭 이사회 기능 중에서도 참여도 점수가 부각되고 있다. 구성원들의 적극적 참여가 트레이드 마크였지만 근래 들어 달라진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회의 출석률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사외이사 지원 및 교육 체계도 다소 헐거워진 모습이다. 이사회 멤버 구성과 경영성과도 평가 총점의 하락에 기여했다. 구자균 대표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고 있는 가운데
2025-09-01 08:18 권순철 기자
HD현대일렉, 실적호조에도 구성·참여도 '부진'
HD현대일렉트릭은 변압기 시장 호황과 이에 따른 주가 상승 등의 호재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 덕분에 '2025 이사회 평가'에서도 경영성과 항목이 최고점을 기록하며 전체 이사회 수준이 향상됐다. 다만 세부적으로는 이사회 구성과 참여도에서 평균을 간신히 웃도는 점수를 받는데 그쳤다. 사내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직해 권한 집중 우려가 제기된 점, 사외이
2025-08-28 08:57 이호준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