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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회 없는 희성, 3사 CFO 감사 교차 겸직
희성전자 계열사는 모회사 최고재무책임자(CFO)에게 자회사 감사를 겸직시켜 모자회사간 재무 연결고리를 강화했다. 희성촉매와 희성피엠텍 등 외부 파트너사와 지분을 나눠 가진 회사의 감사는 희성 측 CFO가 맡아 재무 전반을 전담하고 있다. 이는 희성그룹을 비롯한 범LG가로 묶이는 재계 그룹이 유지 중인 인사 기조이기도 하다. 희성그룹은 희성전자를 대표회
2026-07-27 08:16 김동현 기자
Board Change Free
FI 합류한 보령LNG터미널, GS에너지가 이사회 주도
GS에너지가 보령LNG터미널 이사회 주도권을 확보했다. 보령LNG터미널 합작사인 SK이노베이션이 재무적투자자(FI)에게 지분을 매각한 이후 이뤄진 변화다. GS에너지가 이사회 과반을 확보하면서 FI는 절반 가까운 지분 보유에도 보조적 역할에 그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보령LNG터미널은 2013년 GS에너지와 SK이노베이션에 합병된 SK E&S가
2026-06-15 14:07 감병근 기자
2025 theBoard Pick 10 Free
‘팔고 갚고 붙이고’ SK그룹, 리밸런싱 행보 지속
SK그룹은 올해도 활발한 리밸런싱 작업을 이어갔다. 계열사 합병 및 지분 매각을 통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 과정에서 계열사 지배구조도 큰 폭의 변동을 겪었다.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을 펼친 건 SK이노베이션이다. 자회사 SK온과 SK엔무브를 합병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조달을 잇달아 진행했다. SK에코플랜트도 자회사 매각을 추진하며
2025-12-19 07:42 감병근 기자
Board Index GS그룹 Free
이사 보상수단, 현금에 국한…'휴젤'만 스톡옵션 부여
이사들이 의욕을 갖고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요소가 '보상'이다. 보상수단 구성과 지급기준을 설계하는 최종 의사결정은 이사회가 내린다. 경영활동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살필 수 있다. GS그룹 계열사들의 이사 보상수단은 대부분 현금 지급에 국한돼 있다. 인센티브(상여) 책정기준으로 순이익 같은 정량지표와 전략실행도, 위기대응
2024-03-25 08:07 박동우 기자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다른 계열사 '단 3곳'
금융당국은 그동안 경영진 감독과 이사회 독립성 확보 차원에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의 분리를 강조해 왔다. GS그룹 산하 계열사 가운데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이 다른 기업은 3곳에 그쳤다. 7개 상장사 중에서는 GS리테일과 휴젤이, 비상장사 가운데는 GS엔텍이 유일했다.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하는 계열사들은 이사회 운영 효율성을 촉진하는 취지를
2024-03-11 08:11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