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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 합류한 보령LNG터미널, GS에너지가 이사회 주도
GS에너지가 보령LNG터미널 이사회 주도권을 확보했다. 보령LNG터미널 합작사인 SK이노베이션이 재무적투자자(FI)에게 지분을 매각한 이후 이뤄진 변화다. GS에너지가 이사회 과반을 확보하면서 FI는 절반 가까운 지분 보유에도 보조적 역할에 그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보령LNG터미널은 2013년 GS에너지와 SK이노베이션에 합병된 SK E&S가
2026-06-15 14:07 감병근 기자
2025 theBoard Pick 10 Free
‘팔고 갚고 붙이고’ SK그룹, 리밸런싱 행보 지속
SK그룹은 올해도 활발한 리밸런싱 작업을 이어갔다. 계열사 합병 및 지분 매각을 통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 과정에서 계열사 지배구조도 큰 폭의 변동을 겪었다.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을 펼친 건 SK이노베이션이다. 자회사 SK온과 SK엔무브를 합병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조달을 잇달아 진행했다. SK에코플랜트도 자회사 매각을 추진하며
2025-12-19 07:42 감병근 기자
Board Index GS그룹 Free
이사 보상수단, 현금에 국한…'휴젤'만 스톡옵션 부여
이사들이 의욕을 갖고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요소가 '보상'이다. 보상수단 구성과 지급기준을 설계하는 최종 의사결정은 이사회가 내린다. 경영활동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살필 수 있다. GS그룹 계열사들의 이사 보상수단은 대부분 현금 지급에 국한돼 있다. 인센티브(상여) 책정기준으로 순이익 같은 정량지표와 전략실행도, 위기대응
2024-03-25 08:07 박동우 기자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다른 계열사 '단 3곳'
금융당국은 그동안 경영진 감독과 이사회 독립성 확보 차원에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의 분리를 강조해 왔다. GS그룹 산하 계열사 가운데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이 다른 기업은 3곳에 그쳤다. 7개 상장사 중에서는 GS리테일과 휴젤이, 비상장사 가운데는 GS엔텍이 유일했다.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하는 계열사들은 이사회 운영 효율성을 촉진하는 취지를
2024-03-11 08:11 박동우 기자
GS그룹, 출범 20년을 이끌어온 100인의 이사진
재계 순위 8위에 올라선 GS그룹은 에너지, 발전, 유통, 건설 등 다방면으로 사업 입지를 구축한 기업집단이다. 2004년 LG에서 계열 분리된 이래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그룹 매출은 2005년 23조원에서 지난해 94조원으로 4배 넘게 불어났다. 외형을 키우는데 굵직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길목마다 '이사회'가 역할을 수행했다.
2024-03-08 07:14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