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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오 효성 CFO 겸직 추가, 네오켐홀딩스 사내이사 선임
효성그룹 지주사 효성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김광오 재무본부장(부사장)이 올해 겸직 계열사를 한곳 추가했다. 효성티앤씨 자회사로 편입된 지 1년이 된 효성네오켐홀딩스의 사내이사를 새롭게 맡았다. 점차 투자를 확대하는 손자회사의 사내이사로 들어가 지주사 관점에서 재무관리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 부사장은 지난 4월 중순 효성네오켐홀딩스 사
2026-06-12 16:04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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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이사회, 4000억 M&A 베팅…리스크보다 성장
삼양사가 창사 이후 최대 규모급 해외 인수합병(M&A)에 나선다. 40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이 투입되는 대형 거래인 만큼 이사회는 재무 부담과 사업 시너지 사이에서 적지 않은 고민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이 과정에서 삼양사 이사회는 리스크보다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시장에서는 이번 거래를 삼양그룹 차세대 경영진이 추진하는 화학 사업 확대
2026-06-05 10:58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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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상조 품고 대기업 복귀…관건은 '재무 체력'
웅진그룹이 14년 만에 대기업으로 돌아왔다.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마무리하면서 자산총액이 대폭 확대된 덕이다. 인수합병(M&A)에 따른 신분 상승인 만큼 천천히 몸집을 불린 기업들과는 관전 포인트가 다르다. 대기업집단에 걸맞은 재무 체력 평가가 이제부터 시작된 셈이다. 이번 복귀는 단순한 외형 확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웅진은 회생절차를 개시한
2026-05-14 16:53 허인혜 기자
대기업 된 일진글로벌그룹…'환헤지 효과' 톡톡
일진글로벌그룹이 올해 처음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주력 계열사의 수익성이 개선됐고 재무구조도 탄탄하다. 다만 순이익 급증의 절반 이상은 영업 호조가 아닌 환헤지 손실의 소멸에서 비롯됐다. 베어링아트를 제외한 4개사가 순현금 상태를 유지하는 가운데 베어링아트의 단기 집중 차입금 구조만이 유일한 약점으로 꼽힌다. ◇영업이익은
2026-05-14 16:29 안정문 기자
일진글로벌, 점유율 바탕 호실적 자산 확대로 이어져
일진글로벌그룹 주요 계열사의 합산 자산이 2025년 말 기준 5조원을 넘어섰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신규 지정의 배경에는 핵심 계열사인 일진글로벌과 베어링아트의 실적 개선과 자산 확대가 자리했다. 특히 일진글로벌은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이 크게 늘었고, 베어링아트는 이익 증가를 바탕으로 자본을 확충했다. 그룹 내 주력 계열사 5곳(일진·일진글로
2026-05-13 14:53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