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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KB금융, '재무·전략' 투톱 체제 유지…임원 활용은 확대
KB금융지주는 오랫동안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주요 비은행 자회사의 기타비상무이사로 활용해 왔다. CFO는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 CSO는 KB증권과 KB라이프를 맡는 방식이다. 지주 경영의 핵심인 재무와 전략 부문 수장이 네 곳의 자회사 이사회를 나눠 연결해 온 셈이다. 최근에는 이 같은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참여
2026-07-31 09:49 조은아 기자
더보드 인터뷰
"주주영향 검토 보고서도 공시하자"
"독립이사의 주주 충실의무가 신설되며 이사회 안건에 대한 법률 검토 및 외부 자문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사회 안건도 안건을 선택하고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수많은 대안들은 왜 배제해야 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사회 선택이 주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분석한 '주주 영향 검토보고서(가칭)'를 만들고 공시
2026-07-30 16:55 김동현 기자
지배구조 분석 Free
화승 오너 4세, 증여 이어 장내매수…지분 5.88%로 확대
현지호 화승그룹 총괄부회장의 장남인 현재모 씨가 지난해 화승코퍼레이션 지분을 증여받은 이후에도 장내에서 꾸준히 주식을 사들이며 개인 지분을 5% 후반대로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아직 경영 참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증여 이후에도 자금을 투입해 지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배력 기반을 구축하는 과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2026-07-30 14:25 임효진 기자
코오롱티슈진 TG-C 미국 3상
불안한 주주 달래기, '10월 결과' 앞서 주주 간담회 연다
코오롱티슈진이 TG-C 미국 임상 3상과 관련한 별도 주주소통을 준비하고 있다. 첫 번째 임상(TGC-15302) 결과 발표 이후 제기된 소통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빠르면 1~2주 안에 두 번째 임상(TGC-12301)의 외부 분석기관 선정과 분석·결과 발표 계획 등을 시장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소통의 핵심은 시장에서 이른바 '2차
2026-07-28 13:40 김성아 기자
그룹 & 보드
희성그룹, 현대차와 JV에도 기타비상무이사 배치
외부 파트너사와 합작을 통해 사업을 확대한 희성그룹의 각 계열사는 지분구조와 그룹 내 사업 위상에 따라 이사회 기타비상무이사진을 각기 다르게 활용했다. 희성전자 계열의 합작사(JV)는 대표회사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파트너사 주요 임원을 기타비상무이사로 배치했다. 오랜 기간 일본 업체와 합작을 유지한 LT메탈은 LT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며 내부 인력 중
2026-07-27 15:08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