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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상장이 아니라 밸류업 상장
아마존, 테슬라, 넷플릭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유명 회사들이다. 이들은 모두 무배당 원칙을 지키고 있다. 아마존은 1997년 5월 주당 18달러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상장시점 시가총액은 4억3800만달러, 연말 시가총액은 1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1999년엔 263억달러, 2015년엔
2026-10-08 07:53 최명용 SR본부장 겸 부국장
Board Change Free
미래에셋증권, 당국자문 거친 재무학자 일시이사로 선임
미래에셋증권이 독립이사 공백을 일시이사로 메웠다. 문홍성 전 독립이사가 물러난 지 17일 만이다. 새로 선임된 인사는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인 최재원 교수다. 재무학을 전공한 최 교수는 금융위원회와 재정경제부 등에서 민간위원으로 활동해온 이력이 있다. 최 교수의 합류로 미래에셋증권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과 독립이사 4명으로 다시 구성됐다. 등기이사는 6
2026-09-16 09:35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비상장사도 독립이사 필요, 인센티브로 유인해야"
최근 시행된 개정 상법은 상장사 이사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때문에 비상장사와 상장사 사이의 거버넌스 측면에서 간극이 벌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심재만 클레어인베스트먼트 대표(사진)는 이러한 환경에서 비상장사도 상장사처럼 독립이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필요성의 근거는 소액주주 보호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이다. 그는 비상장사에서 독립이사의
2026-08-12 15:00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현대엔지니어링
안전보건위원회 설치, 등기 임원 CSO 힘 실린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사회 내 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했다. 올해 최고안전책임자(CSO)가 이사회에 처음 합류한 가운데 안전보건위원회를 설치해 안전 부문을 강화하겠단 포석이다. 지난해 안전관리 시스템을 재정비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안전사고로 기업 신뢰도가 흔들리는 것을 막겠다는 복안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 안전보건위
2026-04-02 13:47 신상윤 기자
CSO 첫 합류 예정, '경영·관리' 중심으로 재편
현대엔지니어링이 이사회를 경영, 관리 중심으로 재편한다. 대표와 재경본부장(CFO)을 제외하면 주택 또는 플랜트 등 사업본부장이 참여했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 안전 및 품질 부문을 책임진 임원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지난해 발생한 붕괴사고 이후 현대엔지니어링은 안전 시스템에 대한 전면 개편 및 기능 강화에 방점을 둔 변화로 풀이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2026-03-17 07:00 신상윤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