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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RE-포메이션
강우룡 화우 회계사 "상속 후 주가에도 과세? 재검토해야"
"상속 개시 후 2개월의 주가를 상속재산 평가에 반영하는 게 맞는지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속이라는 사건 자체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본질가치와 무관한 영향을 받은 가격까지 상속재산 가치에 포함해 계산하는 것이 과연 맞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법무법인 화우 조세자문팀장인 강우룡 회계사(사진)는 최근 더보드
2026-09-09 11:06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감사위원 결원에 등장한 일시이사…주총까지 가교로 활용
미래에셋증권이 감사위원회 결원을 메우기 위해 일시이사 선임을 추진한다. 문홍성 독립이사 겸 감사위원장이 지난달 중도 퇴임하면서 감사위원이 3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회사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감사위원회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됐다며 법원에 일시이사 선임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이 감사위원인 독립이사 결원에 일시이사를
2026-09-07 10:35 허인혜 기자
지배구조 분석 중흥건설
정원주 회장, 주담대로 271억…상속 시계 켜졌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상속세 재원 마련에 나서면서 상속 작업이 본격화됐다. 중흥건설 지분을 담보로 271억원을 마련했다. 고(故) 정창선 창업회장의 장녀 정향미 씨도 상속받은 중흥건설 주식으로 150억원을 조달했다. 오너 일가가 상속세 마련에 나서며 앞으로 지분 정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주담대로 확인된 상속, 정원주·정향미 나란히 자금 확
2026-09-04 10:48 김서영 기자
Board Change Free
HD현대일렉트릭, 감사위원 공백 한 달 만에 후임 낙점
HD현대일렉트릭이 청와대로 자리를 옮긴 한찬식 사외이사의 후임으로 김우찬 변호사(사진)를 낙점했다. 한 이사가 물러난 지 정확히 한 달 만이다. 김 후보는 8년 전 HD현대일렉트릭에서 사외이사를 지내다 금융감독원 감사로 자리를 옮겼던 인물이다. 임시 주총을 통과하면 같은 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감사위원 3명→2명…정기 주총 대신
2026-07-22 13:53 조은아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대세는 법조, GS·LS도 동참…삼표는 리스크 방어 초점
GS, LS 등 재계 주요 대기업집단은 정책 조언을 구하거나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법조에 정통한 전관 인사를 연달아 영입했다. 삼표그룹의 경우 규제 리스크 대응에 초점을 맞춘 사외이사 선임 기조를 나타냈다. 지역 기반의 사업이 중요한 일부 회사는 지방자치단체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기도 했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
2026-07-09 16:09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