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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 보드 Free
유진·동양, 독립이사 비중·권한 확대…서로 다른 재편 배경
유진그룹 상장사인 유진기업과 동양이 각각 독립이사의 비중과 권한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일제히 거버넌스 개선에 나섰다. 모회사인 유진기업은 자산 증가와 함께 법 규정을 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동양은 오너가의 경영 등판에 이사회의 견제·감독기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사회를 재편했다. 유진기업은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독립이사 3인
2026-04-03 08:33 김동현 기자
주주총회 프리뷰 Free
한세실업 이사임기 정관 조정, 상법개정 대비하나
한세실업이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임기를 3년에서 3년 이내로 변경하는 정관 조정 안건을 상정한다. 개정 상법 시행을 앞두고 이사회 구성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행동주의 펀드 등 외부 세력의 경영권 개입에 대비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세실업의 이번 정관 조정은 변화하는 주주총회 환경 속에서 이사회 안정성을 지키기 위한 선택으로 읽힌다. 제도 변화에
2026-03-17 08:27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신제윤 오니 고승범 맞불, 삼전·하닉, '금융거물' 전성시대
SK하이닉스가 고승범 전 금융위원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한 데 이어 그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다. 현실화되면 하영구 블랙스톤 한국법인 회장이 의장에서 물러난 지 약 1년 만에 중량감 있는 포메이션을 구축하게 된다. 반도체사업의 라이벌인 삼성전자의 이사회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삼성전자는 작년 3월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을 의장으로 선
2026-03-11 15:49 김경태 기자
이사회 분석 엘앤에프
형제경영 구축으로 무게추…이사회 활동서도 영향력 강화
2018년 엘앤에프 사내이사에 진입한 허씨 형제 경영인(허제홍 대표·허제현 사장)은 점차 이사회 활동의 무게 추를 새로닉스에서 엘앤에프로 옮겨갔다. 지분구조상 엘앤에프의 최대주주인 새로닉스가 모회사격이지만 자회사의 사업 규모가 모회사를 압도하는 수준으로 커지면서 허씨 경영인의 활동 범위와 빈도도 엘앤에프에 집중됐다. 엘앤에프는 과거 2000년 새로닉스
2026-03-11 15:23 김동현 기자
CJ CGV, 정관손질로 4년만에 CB 한도 재초기화
CJ CGV가 전환사채 발행 관련 정관을 정비하며 향후 자본성 자금 조달 여지를 넓혔다. 앞서 2022년 4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할 당시에도 한차례 한도를 초기환 사례가 있다. 발행량이 한도를 넘어서게 된 결과물로 풀이된다. CJ CGV는 순손실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종자본증권과 CB 같은 자본성증권, 메자닌 발행을 이어가고 있다. 자
2026-03-11 08:11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