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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이사회 들어간 헤드헌터 "숫자보다 사람"
"결국 좋은 숫자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도 사람과 조직이다. 그 연결고리를 한 번 더 살펴보는 것이 제가 이사회에 더할 수 있는 관점이라고 생각한다." 최설지 더블유게임즈 독립이사(사진)는 헤드헌팅사인 유니코써치의 현직 컨설턴트다. 박용란 KTCS 독립이사와 더불어 헤드헌터 출신이 타 기업의 이사회에 등기된 보기 드문 케이스다.
2026-09-02 15:45 김태영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구태언 변호사 "질문과 반대가 회사와 이사 지킨다"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현재 국내 IT·신기술 법령, 규제 관련 영역에서 활약해왔다. 40개 넘는 정부 위원회에서 규제 개선 작업을 해온 경험 등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 이사회에도 참여해왔다. SK커뮤니케이션즈를 시작으로 솔트룩스를 거쳐 현재 국내 코스닥 상장사인 유라클 독립이사로 활동 중이다. 구 변호사는 지난 10여년
2026-09-01 11:06 이민우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그룹 유일 독립이사 회의체 운영한 홀딩스
포스코홀딩스는 그룹 상장사 가운데 유일하게 독립이사회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 이사회 내 주요 위원회를 독립이사만으로 구성한 데서 나아가 독립이사회의체 운영을 활성화하며 독립이사 자체적으로 그룹 내외부 현안을 점검하도록 했다. 반기에 한번씩 열리는 정기회의 외에 추가 임시회의도 급증했다. theBoard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 국내 10대그룹 및
2026-08-21 08:15 김동현 기자
개정상법 대응에 분주…거버넌스로 교육 확대
포스코그룹이 지난해 상법 개정에 맞춰 독립이사에 대한 거버넌스 교육을 강화했다. 개정상법 시행으로 독립이사의 독립성과 감시·견제기능에 책임이 부과되면서 이사회 차원에서 그 대응책으로 거버넌스로 교육을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코퓨처엠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교육횟수를 대폭 늘리면서 거버넌스 교육을 추가했다. theBoard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
2026-08-14 15:22 김동현 기자
배훈 신한지주 독립이사 "이사회로 한일 가교 역할 수행"
배훈 신한금융지주 독립이사는 재일교포로 일본 법무법인인 오르비스의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2021년 3월부터 신한금융지주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신한지주 이사회 재일교포로는 배훈, 김조설, 전묘상 독립이사가 있다. 이들은 동포 주주들의 추천을 받아 선임되며 한국과 일본 사이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배훈 독립이사는 그 중에서도 기업 M&A
2026-08-10 15:25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