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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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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한국산업은행
사외이사 5명 확대, 경영 미션 '성장 파트너' 전환 채비
한국산업은행이 이사회 규모를 다시 8명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 최근 사외이사진을 5명까지 늘린 산업은행은 2년여 만에 이사회 총원을 최대 규모로 확대하면서 인적 구성을 다양하게 꾸렸다. 박상진 회장 취임 후 산업은행은 '성장 파트너'란 새로운 미션을 정하고 단순 정책금융기관 역할에 그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
2026-06-18 17:14 신상윤 기자
여신금융협회 뉴 리더십
'10분 압축' 취임식…7년 만의 민간 회장이 던진 메시지
지난 1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열린 제14대 이동철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의 취임식은 10여분 만에 끝났다. 이날 오전 서면으로 진행된 임시총회에서 선임 안건이 과반 찬성으로 가결되자마자 집무에 들어갔다. 이 회장이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하는 스타일로 정평이 난 만큼 "취임식도 이동철 답다"는 평가도 나왔다. 통상 진행되는 훈시도
2026-06-17 07:43 김보겸 기자
이사회 분석 은행연합회 Free
Sh수협은행 첫 협회 이사회 합류
Sh수협은행이 은행연합회 이사회에 합류했다. 은행연합회 사원 기관 가입 이후 최초다. 앞으로 1년간 이사회 구성원으로 차기 은행연합회장 인선과 국내 은행산업 주요 현안 논의 및 의사 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수협은행의 은행연합회 이사회 합류는 한국씨티은행의 소매금융 철수에 따른 영향력 감소와 수협은행의 입지 변화 등이 맞물린 결과다. 지난해 은행연합회는
2026-06-05 16:56 이재용 기자
Free
임기 마친 정완규의 결자해지…신기사 숙원 푼다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인선 절차가 본격화한 가운데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이 신기술금융사(신기사) 이사석 확대라는 난제 해결에 직접 나섰다. 임기가 만료된 직무대행 신분이지만 업권 내 이해관계가 첨예한 사안을 매듭지어 후임 회장을 위한 경영 환경을 정비하겠다는 의중이다. 이번 행보는 최근 펀드 결성액과 투자 잔액이 역대급 수치를 기록하며 생산적 금융의 핵심
2026-05-08 07:40 김보겸 기자
Policy Radar Free
사외이사 역할 강조하는 금감원…지방지주로 교육 확대
금융감독원이 지방금융지주와 손잡고 사외이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외이사 교육을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금감원이 지방금융지주까지 사외이사 교육을 확대하면서 금융권 지배구조를 둘러싼 감독 기조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이사회 기능 정상화와 책임 경영을 유도하겠다는
2026-04-29 11:00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