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서은숙"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영풍-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독립이사 '절반씩', 감사위원은 고려아연이 확보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는 마지막 감사위원 표결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팽팽한 공방이 이어졌다. 고려아연 측은 백인규 후보의 30년간 딜로이트 경력을 회계·내부통제 전문성의 근거로 내세웠다. 반면 영풍·MBK파트너스 측은 딜로이트그룹이 고려아연의 미국 통합제련소 사업 재무실사를 수행했다는 점을 들어 오히려 독립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일반 독립이사 선임에서도
2026-09-15 08:35 임효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증권사의 딜레마…위원회 늘릴수록 감점
증권사 15곳 가운데 13곳이 독립이사 소위원회 겸임 항목에서 최하점을 받았다. 독립이사 3~5명이 6~9개 위원회를 나눠 맡다 보니 1인당 4개 이상 겸임이 구조적으로 불가피한 탓이다. 만점을 받은 곳은 하나증권과 NH투자증권 두 곳뿐이다. 위원회를 늘려 지배구조를 강화할수록 겸임 감점을 피할 수 없는 딜레마가 업권 전반에 걸쳐 있다. ◇평가 대
2026-08-04 10:22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NH증권, 이사회 주도 내부통제 시스템 진화
내부통제 강화가 증권사 등 금융투자업계의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최근 금융소비자 보호를 전담할 별도 조직을 신설하며 감독 기능을 강화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증권사의 내부통제 강화가 금융산업의 신뢰 회복을 위한 기반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전제조건으로 자리잡았다는 의미다. 서은숙 상명대학교 교수(사진)는 NH투자증권 사외이사로서 감사
2025-09-09 15:28 이지혜 기자
Board Change Free
NH증권, 사외이사 공백 법조인 전관으로 충원
NH투자증권이 2달 만에 사외이사 공석을 메운다. 올해 3월 임기를 시작한 오광수 전 사외이사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되면서 사퇴한 이후 법률 전문가 공백이 이어져왔다. 후임으로 추천된 송규종 변호사는 국가정보원 감찰실장은 법무부 감찰담당관, 대검 공안기획관 등 요직을 역임한 뒤 2022년부터 법무법인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송 변호사와
2025-08-12 08:48 안정문 기자
"선제적 금융소비자 보호, 기업문화로 자리해야"
금융사에게 있어서 신뢰는 때로 금전보다 강력한 무형의 자산이 된다. 소비자에게 신뢰받아야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어서다. 위기 시에도 신뢰는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서은숙 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사진)는 신뢰를 설계하는 금융소비자 보호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 소비자보호 분과위원장, 금융감독원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2025-07-14 16:09 이지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