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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증권, 이사회 주도 내부통제 시스템 진화
내부통제 강화가 증권사 등 금융투자업계의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최근 금융소비자 보호를 전담할 별도 조직을 신설하며 감독 기능을 강화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증권사의 내부통제 강화가 금융산업의 신뢰 회복을 위한 기반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전제조건으로 자리잡았다는 의미다. 서은숙 상명대학교 교수(사진)는 NH투자증권 사외이사로서 감사
2025-09-09 15:28 이지혜 기자
Board Change Free
NH증권, 사외이사 공백 법조인 전관으로 충원
NH투자증권이 2달 만에 사외이사 공석을 메운다. 올해 3월 임기를 시작한 오광수 전 사외이사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되면서 사퇴한 이후 법률 전문가 공백이 이어져왔다. 후임으로 추천된 송규종 변호사는 국가정보원 감찰실장은 법무부 감찰담당관, 대검 공안기획관 등 요직을 역임한 뒤 2022년부터 법무법인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송 변호사와
2025-08-12 08:48 안정문 기자
"선제적 금융소비자 보호, 기업문화로 자리해야"
금융사에게 있어서 신뢰는 때로 금전보다 강력한 무형의 자산이 된다. 소비자에게 신뢰받아야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할 수 있어서다. 위기 시에도 신뢰는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서은숙 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사진)는 신뢰를 설계하는 금융소비자 보호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 소비자보호 분과위원장, 금융감독원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2025-07-14 16:09 이지혜 기자
이슈 & 보드 Free
NH투자증권, 오광수 전 민정수석 공석 채울까
NH투자증권은 법률 전문가에게 안배했던 사외이사 자리가 공석이다. 올해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 오광수 변호사가 이재명 정부 초대 민정수석에 발탁되면서 중도 퇴임했기 때문이다. 현재 사외이사 충원을 검토 중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8일 이사회 총원이 7명에서 6명으로 줄었다. 지난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오 변호사를 민정수석으로 임명하자 다음날 오 변호
2025-06-17 08:38 김형락 기자
이사회 분석 Free
NH농협금융, '내부통제·ESG' 과제 맞춰 사외이사 쇄신
올 한 해 경영 전략을 재정비한 NH농협금융이 이사회 쇄신에 나섰다. 농협금융은 오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5명 중 3명을 새 얼굴로 교체한다. 농협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당면 과제로 떠오른 내부통제와 ESG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인사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올렸다. ◇이윤석 사외이사 연임 성공…신임 후보로 내부통제·ESG·재무 전
2025-03-27 07:33 김영은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