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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D, 다음을 위한 10년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이 무색할 만큼 세상의 변화가 빠르다. 10년은 커녕 단 며칠 사이에도 많은 것이 달라지는 시대다. 그러나 어떤 변화에는 여전히 긴 시간이 필요하다. 누군가 묵묵히 목소리를 내고 뜻있는 이들이 힘을 보태야 비로소 가능한 일도 있다. 지난 28일 열린 세계여성이사협회(WCD) 한국지부 창립 10주년 기념식
2026-10-30 08:18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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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이사 한 명과 두 명은 다르다"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WCD Korea)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여성 이사의 진출 확대를 넘어 실질적인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 이사가 한 명일 때와 두 명 이상일 때 이사회 활동 경험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나왔다. 여성 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차세대 여성 경영인 육성 방안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WCD 코리아는 지
2026-10-29 15:07 김지효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이복실 전 차관 "여성 이사 의무화, 2조원 문턱 낮출 때"
"이사회 성별 구성 규정의 적용 대상을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에서 더 넓힐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사진)은 최근 더벨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2020년 자본시장법 개정 이후 여성 이사가 크게 늘고 기업들의 인식도 달라진 만큼 적용 대상 확대를 논의할 여건이 마련됐다는 판단이다. 다만 기업 규모와 준비
2026-10-23 09:16 김지효 기자
이사회 분석 토스뱅크 Free
사외이사에 권선주 전 기업은행장…전임 행장 영입 기조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이 토스뱅크 이사회에 선임사외이사로 합류한다. 토스뱅크는 박진회 전 씨티은행장, 이건호 전 KB국민은행장에 이어 이번에도 전임 은행장을 영입하는 등 무게감 있는 사외이사 영입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신생 은행인 만큼 금융권 내 잔뼈가 굵고 경험이 많은 인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권 사외이사는 특히 토스뱅크의 신사업 진출에
2025-12-03 07:40 김영은 기자
WCD 5대 회장에 정다미 교수…ESG 역량 강화 방점
세계여성이사협회(WCD)가 정다미 명지대 교수(사진)을 5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회장 선임을 계기로 ESG 분과를 추가 구축해 회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WCD는 지난 16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정다미 명지대 경영대학장 및 경영대학원장을 5대 WCD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 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내달 본격적인 임기를 시
2025-06-24 16:37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