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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삼성전자 지분 확대 '1.58%→1.75%'
이재용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이 늘어난다. 자사주 매입에 이어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조단위 규모 주식을 증여받은 영향이다. 홍 명예관장은 연초 이 회장에 삼성물산 주식(180만8577주)을 증여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잇따른 증여로 이 회장의 지배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
2026-10-14 13:57 김도현 기자
이슈&보드 Free
대한제당, 관세분쟁 계류 중 전 서울세관장 독립이사로 영입
대한제당이 서울세관과 2년 가까이 끌어온 231억원 관세 분쟁에서 이겼다. 조세심판원은 15일 서울세관장이 대한제당에 한 관세 181억4730만원과 가산세 49억5824만원의 부과처분을 각각 취소한다고 주문했다. 환급받는 관세 181억4730만원은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가산세 49억5824만원은 영업외수익으로 반영한다. 환급이자도 별도로 발생한다. 눈
2026-09-23 15:01 안정문 기자
지배구조 분석 우진아이엔에스 Free
규제권 진입 목전, 경영승계·밸류업 동시 추진
기계설비 전문건설사 우진아이엔에스가 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오너십에도 변화가 예고된 셈이다. 현재 시가총액은 300억원대로 현행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유지 기준을 웃돌고 있다. 내년부터 허들이 500억원으로 확대·적용되는 만큼 밸류업 성과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최근 40년 가까이
2026-09-03 17:49 전기룡 기자
Free
HD현대 2대주주되는 정기선 회장, 증여세 마련 방안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부친인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지분 3.54%를 증여받기로 하면서 증여세만 3500억원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증여세 재원은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하면서 HD현대 주식담보대출로 마련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부터 HD현대 주가가 급등하면서 정 회장의 주식담보대출 여력도 커진 상황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2026-08-06 12:57 백승룡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월배당, 노후 현금흐름으로…자금은 코스닥으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스피 상승의 효과를 개인투자자의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코스닥 혁신기업의 성장자금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형주 중심으로 지수가 오르는 데 그치지 않고 가계와 기업이 함께 자본시장 성장의 효과를 누리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가 제시한 연결고리는 월배당과 배당소득 분리과세다. 주식을 시세차익을 위한 투자 대상에서
2026-07-21 14:30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