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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의 패밀리 경영...94년생 오너 만들기 총력
베이비부머 세대가 경영권을 승계하면서 '3040' 임원들의 이사회 진출이 활발해졌다. 본격적인 지분 증여 시도도 관측되면서 향후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에 이름을 올릴 움직임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한국카본은 오너 일가가 이사회를 장악해 가족 경영 체제를 완성한 반면 종근당은 장남에게 가장 많은 지분을 넘기면서도 핵심 계열사 이사회 진입은
2026-09-04 14:34 이돈섭 기자
삼양식품 3세 승계 최종 관문 이사회…어떤 논의 거칠까
삼양식품 오너 3세 전병우 전무를 향한 지분 승계가 본격화했지만 경영권 이양까지는 이사회의 검증 절차가 남아 있다. 김정수 회장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사내이사 중심의 경영위원회가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사전 검증하는 가운데 최종 선임 여부를 판단할 이사회는 독립이사가 과반을 차지하고 있다. 2021년 이사회가 개편됐지만 전 전무 경영 승계
2026-09-03 07:3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 RE-포메이션
의장 아버지에 최대주주 아들…LX의 과도기 거버넌스
LX홀딩스의 승계 과정은 독특하다. 국내 오너 기업에서는 후계자가 계열사 임원과 대표이사, 지주사 이사를 거치며 경영 수업을 먼저 거친 뒤 본격적인 지분 승계가 뒤따르곤 한다. 하지만 올해 만 38세 구형모 LX MDI 사장은 LX홀딩스 이사회를 경험하지 않은 상태에서 부친 구본준 회장 지분을 증여받아 지주사 최대주주 자리에 먼저 올랐다. 시장에선 구 사장
2026-08-27 10:51 이돈섭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주주환원에 준수율 60% 두산, 이사회 독립성 과제
두산이 집중투표제 도입과 자사주 소각 확대, 배당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며 주주 친화 정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지표 준수율은 60%에 머물렀지만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 삭제와 독립이사 제도 정비, 자기주식 소각 확대 등 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 개편에는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다만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을 명문화하지 않았고 대표이사가 이사
2026-08-11 08:56 김정훈 기자
준수율 73.3% 유지한 롯데렌탈, 집중투표제 기반 마련
롯데렌탈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유지하며 지배구조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을 운영하고 집중투표제 시행 기반을 마련하는 등 주주 권익 보호 장치를 보완한 결과다. 주주환원 정책과 배당 절차 개선 등 주주 친화 정책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다만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불허 이후 재매각 절차가 다시 추진되면서 이사
2026-08-06 12:50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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