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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iM금융, 개선 프로세스 만점… 8개 지주사 중 유일
iM금융은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리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스스로 확인한 전문성의 빈틈을 실제 이사회 구성 변화로 연결하면서 평가를 사후 채점이 아닌 개선의 출발점으로 활용한 덕분이다. 다만 이사회의 참여와 활동을 보여주는 일부 항목에서는 상대적으로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2026-07-31 14:09 고진영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4대 금융 순위 가른 평가·개선 프로세스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금융지주는 상위권을 휩쓸었다. 금융지주 8곳의 평균 점수는 170점대로 은행 160점대, 보험 150점대, 증권 140점대를 크게 앞섰다. 다만 4대 금융지주만 놓고 보면 총점 차이는 크지 않았다. 하나금융지주 186점, 신한금융지주 182점, KB금융지주 179점, 우리금융지주 177점으로 최고점과 최저점의 격차가 9점에 불과
2026-07-24 13:14 조은아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Free
신한금융, 자회사 이사회 소수 집중 깨졌다
신한금융지주는 규모를 가리지 않고 사실상 모든 자회사에 지주 인력을 보내고 있다. 자회사 14곳 가운데 13곳에 비상임이사(기타비상무이사) 또는 비상근감사를 두고 있다. 신한은행·신한카드 등 핵심 자회사뿐만 아니라 신한DS·신한리츠운용·신한벤처투자 등 규모가 작은 자회사까지 모두 연결돼 있다. 지분율이 100%가 아닌
2026-07-23 08:43 조은아 기자
행동주의 시대 이사회 Free
"이사회 역할 강화에 오너 인식 변화 필수"
행동주의 펀드와 이사회 간 접점이 늘어나면서 최대주주의 이사회 운영 방식도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신도리코와 신한금융지주처럼 이사회가 투자자와 적극 소통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오너 기업에서는 여전히 최대주주의 인식과 운영 철학이 이사회 독립성의 핵심 변수로 꼽히고 있다. 시장에서는 행동주의를 적대적 대상으로 보기보다 장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대화
2026-07-21 07:30 이돈섭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신한금융지주, 거버넌스 이슈 최상단에 배치
신한금융지주가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분야로 거버넌스를 꼽았다. 이중 중대성 평가 결과 고객 개인정보 보호, 컴플라이언스 준수, 리스크 관리 강화 등 거버넌스 문제가 중요 이슈 목록 최상단에 배치됐다. 그간 목록 최상단에 있던 금융 접근성 향상, 소비자보호 등 사회적 이슈는 후순위로 내려갔다. 최우선순위로 선정된 이슈는 고객 개인정보 보호다. 신한금융은
2026-07-03 09:24 이재용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