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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2세 승계 마무리…배진형 대표 최대주주로
토니모리의 2세 승계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창업주인 배해동 회장이 장녀 배진형 대표이사에게 보유주식을 증여하면서 최대주주 자리를 넘겼다. 지난 3월 배 대표가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데 이어 5개월 만에 지배력까지 확보하면서 회사의 중심축이 2세로 이동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 대표는 이날 배 회장으로부터 회사 주식 486만
2026-09-04 09:29 정명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효성티앤에스
오너 3형제 배당 곳간, 4년 만에 다시 열린다
효성티앤에스 이사회에는 24년간 효성그룹 오너일가가 자리해 왔다. 배경에는 지분 구조가 있다. 효성티앤에스는 최대주주인 ㈜효성 외에 오너일가 3형제가 지분을 나눠 보유하고 있다. 지분에는 배당이 따라붙는다. 효성티앤에스는 2019~2021년 총 1482억원을 배당했다. 이 가운데 628억원이 오너일가에 돌아갔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배당을 실시
2026-08-27 07:36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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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에스, 이상운 부회장 단독체제로 전환
효성그룹의 금융자동화기기(ATM) 계열사 효성티앤에스가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영입인사인 최방섭 전 대표는 20개월 만에 직에서 물러났다. 이사회 구성원이었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도 임기 만료로 효성티앤에스 이사회를 떠났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효성티앤에스는 이상운 부회장 단독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법인
2026-08-24 14:15 감병근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최하위 탈출한 교보생명…아직 '빅3' 체면 못 세웠다
교보생명은 2025년도 대비 2026년도 이사회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점수 상승을 이뤄냈다. 다만 순위는 생명보험사 '빅3'의 위상에 걸맞은 수준이라고 보기 어렵다. 1년 사이 점수 상승을 기반으로 최하위를 겨우 탈출했을 뿐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6개 평가 영역 중 정보접근성과 견제기능, 참여도 등 평가 점수 상승이 올해 교보생명의 순위
2026-08-06 16:15 강용규 기자
이사회 분석 DB생명보험
내달 주총 소집, 김영만 대표 '3연임 vs 새 인물' 분기점
DB생명보험이 김영만 대표(사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주주총회를 소집했다. 안건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김 대표 3연임을 결정 짓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모회사인 DB손해보험에 3연임 사례가 있는 만큼 불가능하진 않다는 해석도 나온다. 김 대표가 재임 중 DB생명보험은 수익성과 실적 개선 등 경영 지표 상당 부분이 개선됐다. ◇DB생보 내달 16일
2026-08-03 16:15 신상윤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