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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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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제주항공 vs 트리니티항공
제주항공 독립이사 과반, 트리니티 대주주 중심 이사회
제주항공과 트리니티항공은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LCC)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으로 항공업계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회사 모두 새로운 경쟁 구도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두 회사가 마주한 경영 환경은 비슷하지만 이사회 인적 구성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제주항공은 애경, 트리니티항공은 소노트리니티그룹에 각각 속해 있지만 이사회
2026-09-16 11:00 김지효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거버넌스 선진화, 결국 돈 잘 벌수 있게 만드는 작업"
거버넌스 선진화의 목적은 무엇일까. 결국 기업이 돈을 잘 벌게 하는 데 있다. 일반주주를 보호하는 것과 이사회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도가 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떨어뜨려 성과를 악화시킨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좋을 수 있다. 좋은 거버넌스를 논하는 일은 경영진을 견제·감시하는 동시에 기업 성장을 돕고 그 성과가 주주에 돌아가게
2026-09-07 10:59 이돈섭 기자
"독립이사가 질문하자 이사회도 달라졌다"
기업을 자문하는 변호사와 기업의 의사결정을 책임지는 이사는 같은 회사를 보면서도 서 있는 자리가 다르다. 밖에서는 경영진의 판단을 검토하고 법적 위험을 짚었다면 이사회 안에서는 불완전한 정보 속에서도 결국 자신의 이름으로 찬반을 결정해야 한다. 2008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한 김종식 법무법인 린 부대표변호사(사진)는 18년 가까이
2026-09-01 15:37 김지효 기자
AI 시대 독립이사 "때론 액셀, 때론 브레이크"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업 이사회에도 AI 전문가를 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가 투자부터 업무 방식까지 기업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다만 AI 전문가를 독립이사로 선임하는 것이 실제 경영 의사결정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또 다른 문제다. 자칫 ‘보여주기식’ 선임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
2026-08-19 14:26 김지효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독립이사 절반이 관료·법조·회계…기업인은 2명
두산그룹 독립이사 18명 가운데 10명(55.6%)이 관료·법조·회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81개사 독립이사 350명의 평균 34.0%보다 21.6%포인트 높다. 14개 그룹 가운데 HD현대(72.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반면 기업인 출신은 2명(11.1%)에 그쳤다. 전체 평균 21.1%의 절반 수준으로 한화(6.9%)
2026-08-18 08:16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