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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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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보수 금지 여파
보수안 막힌 뒤에도 월급은 나갔다…해법 찾은 기업들
보수안이 주주총회에서 막힌 뒤 기업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보수 지급 근거를 찾았다. 전년도 주총에서 승인받은 한도를 그대로 적용한 기업이 있는가 하면 모회사에서는 대표이사를 무보수로 두고 자회사에서 보수를 지급한 사례도 나왔다. 주주가 제안했던 수준으로 보수 기준을 낮추거나 다시 승인을 받을 때까지 지급 자체를 중단한 기업도 있었다. 같은 보수안
2026-09-09 07:26 김지효 기자
다시 표 모으고 안건 쪼개고…보수안 수습법 제각각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안이 막히자 기업들은 다시 주주들의 표를 모으기 시작했다. 일부는 의결권 대행업체까지 동원했고, 한 건으로 묶었던 보수안을 이사별로 나눠 다시 표결에 부쳤다. 아예 매년 보수한도를 승인받던 방식에서 벗어나 별도의 임원 보수규정을 새로 만든 곳도 나타났다. 특별이해관계인인 이사의 의결권 행사에 제동이 걸리자 기업들이 주총 승인을 받아
2026-09-08 08:16 김지효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올릭스, 이사회 시스템 미비…재무지표도 악화
올릭스는 올해 초 글로벌 빅파마 일라이 릴리와의 기술이전 계약으로 시가총액이 급격히 상승한 바이오텍이다. 지속적인 기술이전으로 매출을 내고 관리종목 리스크를 관리하는 일이 시급했기에 거버넌스에 신경쓸 여력이 없었다. 전반적으로 이사회 시스템이 미비한 가운데 작년 기준 경영성과도 나빠지며 대부분 지표가 평점 1~2점대에 머물렀다. theBoard가 진행
2025-10-01 08:42 정새임 기자
이사회 분석 인투셀 Free
주관사 선정 직후 손질, 키워드는 '재무·글로벌'
삼성의 신약개발 파트너인 인투셀은 올 5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예비심사 청구는 9개월 앞선 지난해 8월이었다. 인투셀은 예심청구 3년 전인 2021년 4월 이사회 손질을 마무리했다. 2021년은 인투셀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한 직후다. 당시 만들어진 이사회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인투셀은 이사회를 글로벌기업 출신과 재무 전문가들로 채웠다. 이전
2025-07-23 16:00 안정문 기자
이사회 모니터 압타머사이언스 Free
생존 위한 사업개발 총력, 'CBO' 사내이사 등용
압타머사이언스가 최고사업개발최고책임자(CBO)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한다. 올해 사업 개발 성과 창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만큼 관련 임원을 주요 의사결정 라인으로 등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압타머약물접합체(ApDC) 항암 신약 'AST-201'의 국내 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후속 임상을 함께할 파트너사를 찾는 데 힘을 쏟고 있다.
2025-03-10 11:01 김진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