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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파마, 이사회 내부거래위 설치 '유한' 영향력 줄인다
코스닥 시장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애드파마가 체제 정비에 나섰다. 독립이사를 신규 선임하면서 이사회 내 모회사 유한양행의 영향력을 줄이고 외부의 견제·감시 기능을 높였다. 내부거래위원회도 신설할 계획이다. 외부 인사가 유한양행 등 특수관계자 거래의 적정성을 점검함으로써 최대주주 외 소액 주주들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
2026-04-03 08:48 이기욱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내부 출신 회장 체제에서 안정 찾은 이사회
KB금융지주는 2008년 설립됐다. 황영기 초대 회장이 감독 당국의 징계로 인해 물러나는 등 설립 초기에는 리더십이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리더십의 교체 때마다 사외이사들까지 인맥 논란에 휘말리는 등 이사회의 불안정으로 이어졌다. 내부 출신인 윤종규 회장 체제가 '터닝 포인트'가 됐다. 윤 회장이 대표이사 회장직을 장기집권하
2026-03-31 08:32 강용규 기자
thebell Forum 2026 theBoard Forum Free
형식에서 실질로…독립이사 제도 운영의 질이 관건
국내 독립이사 제도가 외환위기 이후 형식적 견제장치에서 실질적 감시 기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도입과 확산 단계를 넘어 운영의 질이 핵심인 단계에 진입했다는 것이다. 제도 도입 이후 20여 년간의 변화는 사외이사 비중 확대와 공시 강화에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주주 중심 충실의무와 책임 강화로 이어지며 이사회 역할 자체를 재정의하는 단계에
2026-03-26 16:47 안정문 기자
주주총회 프리뷰 Free
한세실업 이사임기 정관 조정, 상법개정 대비하나
한세실업이 이번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임기를 3년에서 3년 이내로 변경하는 정관 조정 안건을 상정한다. 개정 상법 시행을 앞두고 이사회 구성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행동주의 펀드 등 외부 세력의 경영권 개입에 대비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세실업의 이번 정관 조정은 변화하는 주주총회 환경 속에서 이사회 안정성을 지키기 위한 선택으로 읽힌다. 제도 변화에
2026-03-17 08:27 안정문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Free
오너십 승계 속 이사회 변천…김남구 회장 지배력 강화 코드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은행 계열 금융지주와 달리 오너십이 확고한 지배구조를 보인다. 은행계열 금융지주는 소유가 분산돼 있고 회장과 이사회 구성이 주기적으로 바뀐다. 금융지주의 경영권이 이사회를 통해 회장의 참호를 구축하고 있다며 정책당국의 비판에 오르기도 한다. 반면 한국투자금융은 확고한 오너십을 바탕으로 참호 구축 이상의 강력한 지배력을 갖춘 곳이다.
2026-03-12 16:08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