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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화장품·바이오 전문가 독립이사 영입
아로마티카가 화장품·바이오 분야 연구 경험을 갖춘 외부 인사를 이사회에 영입했다. 이사회 규모에는 변화가 없지만 화장품 원료와 제품 연구개발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인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로마티카는 이를 통해 주요 경영 의사결정 과정에서 사업 관련 전문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아로마티카는 13일 경기도 오산 스마트팩토리에서
2026-10-14 17:36 이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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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재무실무 경험 풍부한 이재호 감사위원장 선임
롯데쇼핑이 이달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재호 후보를 감사위원회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선임한다. 이 후보는 코웨이와 SSG닷컴,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냈다. 8월 정창국 전 감사위원장이 겸직 결격으로 물러나면서 비어 있던 회계·재무 전문가 자리를 채우는 인선이다. 감사위원회 재무 축을 다시 CFO 출신에게 맡긴 것이
2026-10-14 08:21 안정문 기자
기업 거버넌스 개편 1년
합병까지 멈춰세웠다…독립이사 특별위의 진화
독립이사 중심의 특별위원회가 기업 이사회의 의사결정 방식을 바꾸고 있다. 경영진이 마련한 안건을 승인하는 데서 벗어나 독립이사들이 별도의 정보와 외부 자문을 확보하고 거래 필요성과 가격, 대안까지 검증하는 사례가 늘었다. 특별위의 판단이 거래조건 보완을 넘어 기존 합병계획의 중단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특별위는 법률상 의무기구가 아니며 기업마다 구성과
2026-10-13 15:47 조은아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KAI,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 취약점 두드러져
KAI는 전반적으로 부진한 이사회 성적표를 받았는데 특히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에서는 대부분 항목이 최저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전반은 물론 개별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 절차 대부분이 취약했다. 그 배경에는 KAI가 지닌 독특한 입지가 작용하고 있다. 그 영향은 비단 평가개선 프로세스 뿐 아니라 이사회 평가 항목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드러난다
2026-10-12 14:45 김태영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견제기능 강점 선임·추천 시스템 촘촘
두산에너빌리티는 2025년 이사회 운영에서 견제기능에 대한 강점을 보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보다 평점이 높았을 뿐만 아니라 내부 별도 프로세스를 통한 임원관리, 외부자문단을 통한 이사 후보 추천 시스템 등을 구축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독립이사만의 회의가 열리지 않았고 명문화된 최고경영자 승계 정책이 마련되지 않은 점은 옥에
2026-09-30 16:57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