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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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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Free
"비상장사도 독립이사 필요, 인센티브로 유인해야"
최근 시행된 개정 상법은 상장사 이사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때문에 비상장사와 상장사 사이의 거버넌스 측면에서 간극이 벌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심재만 클레어인베스트먼트 대표(사진)는 이러한 환경에서 비상장사도 상장사처럼 독립이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필요성의 근거는 소액주주 보호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이다. 그는 비상장사에서 독립이사의
2026-08-12 15:00 감병근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태영건설, '투명경영' 전면에…신뢰 회복 방점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개선) 이후 지속가능경영의 무게중심을 기업 신뢰 회복으로 옮겼다. 기존 임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고객만족을 강조했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에서 벗어나 이사회 투명성과 협력사 상생, 개인정보 보호를 새로운 핵심 과제로 전면 배치했다. 환경과 안전 등 기존 핵심 과제는 유지하되 투명성 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ESG를 단순한
2026-07-03 09:25 이영아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태영건설, 핵심지표 준수율 개선작업 착수
태영건설이 지배구조핵심지표 준수율 제고를 준비하고 있다. 감사기구 관련 항목의 준수율이 전년 대비 하락했지만 올해에는 이를 제고하는 한편 주주권리 관련 항목들의 준수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계획대로 준수율이 제고되면 2026년에 지표가 50%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태영건설이 최근 공시한 '2025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보면 15개 핵심 지표 가운데
2026-06-04 15:34 이재빈 기자
이사회 분석 태영건설
이강석 신임 사장 입성…정상화 작업 '속도'
지난해 말 정기인사에서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발탁된 이강석 태영건설 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최금락 태영건설 부회장과 함께 재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상화 관련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전망이다. 사내이사 선임 절차가 마무리되면 워크아웃 중에 있는 태영건설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경영전략 및 국제경영 전문가로 꼽히는
2026-02-26 15:07 이재빈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흥아해운 저평가 국면 지속, 경영성과 '발목'
2021년 워크아웃에서 벗어난 흥아해운의 이사회 선진화 노력이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자산 규모가 4000억원 안팎에 그치고 있지만 이사회 내에 내부투명경영위원회 및 ESG위원회를 설치하면서 합리적 이사회 운영에 무게를 실었던 기업이다. 그러나 이사회 구성과 견제 기능 등 세부적인 운영에서는 다소 미흡한 측면들이 포착돼 전반적으로 낮은 점수를 획득했다
2025-10-02 11:36 권순철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