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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신영증권 Free
신임 사내이사에 금정호 사장, 7인 체제로 확대
신영증권 이사회가 기존 5인 체제에서 7인 체제로 확대됐다. 이번에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인선에 변동이 생기면서다. 사내이사는 기존 원종석 회장과 황성엽 사장에 더해 금정호 사장이 새롭게 선임되며 2명에서 3명으로 늘었고 사외이사도 3명에서 4명으로 증가했다. 이번 이사회 재편은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도입한 데 따른 결과다
2025-06-23 08:08 이지혜 기자
지배구조 분석 신영증권 Free
자사주만 51%, 소각 못하는 이유
신영증권은 2007년 코리안리와 상호주주 동맹을 맺기 전만 해도 오너 가문의 지분이 21% 수준이었다. 지배력이 탄탄하지 않았기에 코리안리를 우군으로 맞이했다. 하지만 지난해 전환우선주(CPS)를 모두 보통주로 전환하면서 얘기가 달라졌다. 자사주가 51%에 이르자 의결권(유통주식) 기준으로 오너 및 특수관계자 지분은 43%를 넘는다. 특히 원종석 회장
2025-04-18 11:28 원충희 기자
지배구조 분석 코리안리 Free
원종규의 오너십, 자사주+백기사 '이중방벽'
코리안리는 과거 대한재보험이 민영화된 금융사다. 시작부터 오너의 지분이 10% 수준이라 2세 경영으로 내려가면서 분산됐다. 오너는 원종규 대표이사지만 가족·인척들 지분을 모두 합쳐야 20% 남짓한 수준이다. 탄탄하지 못한 지배력을 보강하기 위해 두 가지 수단을 사용하고 있다. 자기주식을 9% 이상 보유하고 종친(원씨) 가문의 회사인 신영증권을 외부 우
2025-04-11 10:17 원충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