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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3세 승계 최종 관문 이사회…어떤 논의 거칠까
삼양식품 오너 3세 전병우 전무를 향한 지분 승계가 본격화했지만 경영권 이양까지는 이사회의 검증 절차가 남아 있다. 김정수 회장이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사내이사 중심의 경영위원회가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사전 검증하는 가운데 최종 선임 여부를 판단할 이사회는 독립이사가 과반을 차지하고 있다. 2021년 이사회가 개편됐지만 전 전무 경영 승계
2026-09-03 07:36 이돈섭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하나금융, 정보공개·평가체계 강화로 공동 1위
하나금융지주가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순위를 여섯 계단 끌어올리며 정상에 올랐다. 이사회 관련 정보를 외부에 공시하는 수준과 활동을 자체 평가·공개하는 절차를 보강하면서 지난해 지주 최하위권이던 평가 결과를 뒤집었다. 다만 이사회 구성원의 사법이슈를 평가하는 항목에서는 낮은 점수가 이어졌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2026-08-04 08:16 조은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4대 금융 순위 가른 평가·개선 프로세스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금융지주는 상위권을 휩쓸었다. 금융지주 8곳의 평균 점수는 170점대로 은행 160점대, 보험 150점대, 증권 140점대를 크게 앞섰다. 다만 4대 금융지주만 놓고 보면 총점 차이는 크지 않았다. 하나금융지주 186점, 신한금융지주 182점, KB금융지주 179점, 우리금융지주 177점으로 최고점과 최저점의 격차가 9점에 불과
2026-07-24 13:14 조은아 기자
이슈 & 보드 Free
한국앤컴퍼니, 이사회 평가 도입…오너 부재 속 견제 기능 강화
조현범 회장 사법 리스크 이후 이사회 역할론이 제기됐던 한국앤컴퍼니가 이사회 평가 제도 도입에 나선다. 지난해 이후 이사회 조직을 잇달아 손질해 온 데 이어 이사회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체계를 구축하며 거버넌스 개선 작업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이사회 평가는 이사회와 개별 이사의 활동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견제·감독 기능을 높이는 대표적인 제도
2026-07-07 08:40 이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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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주주제안, 日롯데 문턱 또 못넘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형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의 경영 복귀 시도가 또다시 무산됐다. 2016년 이후 반복해 온 주주제안이 올해도 주주총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일본 롯데홀딩스를 중심으로 한 신동빈 회장 체제가 재확인됐다. ◇롯데홀딩스 주총서 이사 선임안 부결…12번째 실패 29일 롯데지주에 따르
2026-06-30 09:36 정명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