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유지한"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상폐규제기업 거버넌스 점검
안건 10건 중 4건 자금 거래…조달 30%, 대여 14%
상장폐지 위기 기업의 이사회는 돈을 끌어오고 다시 내보내는 데 시간을 썼다. 사업 관련 안건보다 자금 거래에 대한 안건을 처리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theBoard가 시가총액 및 동전주 위기 신호가 나온 상장사 403곳의 위기 직전 3년 이사회 안건 3만168건을 분석한 결과 자금조달이 9037건(30.0%), 대여·담보·특수관계 안건이 4
2026-10-28 08:20 안정문 기자
상폐규제기업 거버넌스 점검 Free
반대 0건, 한 번도 안 나온 독립이사… 이름만 남은 이사회
상장폐지 기업의 이사회는 경영진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기본적인 감독 기능부터 허점을 드러냈다. 상장을 유지한 기업보다 이사회는 자주 열렸지만 독립이사가 재임 기간 중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은 사례는 훨씬 많았다. 이사회 활동을 보여주는 출석·표결 관련 공시조차 기업마다 기재 방식이 제각각이었다. 반대나 기권 등 이견을 남긴 기록도 드물었다.
2026-10-27 15:27 허인혜 기자
굿리치, 한승표 경영권 2막 Free
이사회 과반 확보…경영 책임, 권한 한손에
굿리치 창업자인 한승표 대표가 경영권을 되찾으면서 이사회 주도권까지 확보했다. 한 대표는 사모펀드(PEF)가 최대주주였던 지난 4년간 대표이사로 경영을 이끌었지만 주요 사안은 최대주주와 협의해 결정해야 했다. 이사회 과반을 확보한 지금은 경영 책임과 최종 의사결정 권한이 일치하는 구조가 마련됐다. 한 대표는 영업 중심이었던 기존 권한을 넘어 회사 전반
2026-10-22 16:15 정태현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포스코DX, 안건명까지 구체적으로 공개…이사회 평가는 공백
포스코DX는 이사회 정보를 꼼꼼히 공개하는 편이다. 홈페이지에 이사들의 사진과 이력을 싣고, 이사회 안건에는 매각 대상 법인 이름까지 올린다. 배당액을 먼저 정한 뒤 배당기준일을 잡는 방식도 2023년부터 적용했다. 그러나 이사회 평가 제도는 없다. 독립이사 개별 평가도 "자유롭고 비판적인 의사 개진이 적극 권장된다"는 이유로 하지 않는다. 정보접근성
2026-10-22 14:43 조은아 기자
ISC, 경영성과만 평균 상회...견제 장치 부재
ISC는 양호한 수익성과 재무구조에 힘입어 경영성과에서 평균을 넘어서는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경영진을 견제하는 장치는 공개자료에서 대부분 확인되지 않았다. 215점 만점에 89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54.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100개사 평균을 웃돈 곳은 경영성과 하나였다. 위원회 두 곳의 위원장을 모두
2026-10-22 13:57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