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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전북은행, 이사회 개선에도 순위는 뒷걸음
전북은행이 이사회 운영 체계와 평가·개선 프로세스를 보완했지만 은행권 평균 개선 속도에는 미치지 못했다. 정기 이사회 운영과 이사회 평가 후속조치 공개, ESG 경쟁력 등에서는 성과를 냈으나 수익성과 일부 운영 지표가 후퇴하면서 은행권 순위는 오히려 하락했다. 금융업계 전반의 거버넌스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사회 운영의 질은 개선됐어도 상대적인 경쟁력 확
2026-07-31 10:13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부산은행·경남은행
부산·경남은행, ESG위원회 폐지…금융소비자보호위 신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폐지하고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2021년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나란히 전담 위원회를 설치한 지 5년 만에 이사회 내 위원회 구성을 다시 짰다. ESG위원회가 담당했던 자리에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와 임직원 보상체계, 감독기관 검사 결과의 후속조치 등을 살피는 위원회가 들어온다
2026-07-31 07:55 조은아 기자
상장 첫해 케이뱅크, 만점 근접한 평가개선프로세스
올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 케이뱅크가 이사회 평가개선프로세스를 고도화하며 이사회 평가 내 관련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 수행방식을 외부로 확장한 점이 높은 평점을 이끌었다. 상장 전부터 평점 4점 후반대의 높은 점수를 유지한 참여도 지표 역시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순위 상승을 뒷받침했다. theBoa
2026-07-29 15:44 김동현 기자
삼성생명·화재 24점차→6점차로 격차 축소
삼성그룹 보험 계열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이사회 평가점수 격차가 크게 줄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평가 점수의 수준을 유지한 반면 삼성생명은 심의 절차를 보강하고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높이며 점수를 올렸다. 지난해 24점이었던 양사의 격차는 올해 6점으로 축소됐다. ◇24점차→6점차, 내부통제위원회 동시 신설했지만 영향 갈려 theBo
2026-07-28 14:45 허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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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홀딩스, 스맥 지분 추가 인수…경영권 분쟁 재시동
SNT그룹이 스맥 지분을 다시 확대하며 경영권 인수전 재개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분 우위에도 이사회 진입에 실패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이번에는 SNT홀딩스가 직접 장내 매수에 나섰다. 지난 4월 스맥 지분 대부분을 사업회사인 SNT모티브에 넘기며 로봇·자동화 사업의 중심축을 재편했지만 석 달 만에 지주사가
2026-07-28 13:37 박성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