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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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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기준 강화 여파
증원 사외이사 재계·교수·전관 고른 분포
개정 상법의 사외이사 의무선임 비율을 맞춘 22곳의 대기업집단 상장사 중 10곳이 사외이사를 증원했다. 원익, 한솔 등 대기업집단이 해당 복수 계열사의 사외이사를 증원하며 개정 상법 취지에 맞게끔 이사회의 감독, 견제 기능을 적극적으로 강화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 10곳이 새로 선임한 사외이사는 모두 17명이다. 증원된 사외이사들을 살펴보면 특정 유
2026-07-09 16:02 감병근 기자
그룹 & 보드 Free
유진·동양, 독립이사 비중·권한 확대…서로 다른 재편 배경
유진그룹 상장사인 유진기업과 동양이 각각 독립이사의 비중과 권한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일제히 거버넌스 개선에 나섰다. 모회사인 유진기업은 자산 증가와 함께 법 규정을 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동양은 오너가의 경영 등판에 이사회의 견제·감독기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사회를 재편했다. 유진기업은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독립이사 3인
2026-04-03 08:33 김동현 기자
피플 & 보드
유진그룹 계열 동양, 신규 사외이사 수진 돌란은 누구
유진그룹 계열사 동양이 이색 사외이사를 신규선임했다. 수진 돌란(Sujin Dolan) 사외이사가 그 주인공이다. 동양은 수진 돌란 사외이사를 통해 글로벌콘텐츠 부문의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 수진 돌란 신규 사외이사, 다양한 글로벌 경험 갖춰 동양은 지난달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어준경 사외이사, 수진 돌란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임
2026-04-02 16:50 김태영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과점주주 추천 사외이사, 내부 출신으로 재구성
우리금융지주는 과점주주 체제가 자리잡은 이후 독특한 사외이사 구성을 상당 기간 유지했다. 다른 금융지주처럼 교수, 법률가로 이사회 대부분을 채우는 대신 금융·기업인 출신의 사외이사가 주축으로 활동해왔다. 과점주주 별로 추천 사외이사의 출신도 다양했다. 과점주주는 초기에 이사회 업무의 객관성 강화 등을 위해 내부 출신 사외이사를 지양하는 듯 보였다. 하
2026-03-10 14:52 감병근 기자
피플 & 보드 Free
차바이오텍, 사외이사에 경쟁사 임원 출신 선임 배경은
차바이오텍이 피어그룹으로 분류되는 경쟁사 임원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의 창업주와 친인척 관계에 있는 이상균 사외이사가 그 주인공이다. 차바이오텍과 강스템바이오는 줄기세포 사업을 영위하는 경쟁사이자 피어그룹으로 분류된다. 다만 강스템바이오텍 임직원들은 차병원그룹 계열의 차의과학대학교 출신이 많아 경쟁사이긴 하지만 인적교류가 이뤄질
2026-02-25 15:38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