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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Free
2세 승계로 바뀐 이사회…오너경영 유지 vs 세대교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국내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시장을 대표하는 경쟁사다. 두 회사 모두 창업 1세대에서 2세로 경영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시기를 지나고 있다. 그러나 오너 일가가 이사회에 참여하는 방식은 뚜렷하게 갈린다. 올 6월 말 기준 코스맥스는 창업주 이경수 회장과 장남 이병만 대표가 나란히 사내이사로 이사회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콜마
2026-10-13 11:26 김예린 기자
Peer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오너일가 이사회 참여, 소위원회 역할·권한서 '차이'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오너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독립이사와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통해 견제장치를 갖추고 있다. 독립이사 비중과 위원회 수는 비슷하지만 실제 권한을 어디에 두는지에서는 차이가 났다. 한국콜마는 보수와 내부거래처럼 이해상충 가능성이 높은 사안을 독립이사에게 맡기는 데 무게를 둔 반면 코스맥스는 오너와 대표 중심의 경영위원회에서 주요 투자·
2026-09-15 08:33 정명섭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콜마홀딩스, 준수율 86.7% 유지…남은 과제는
콜마홀딩스가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86.7%를 유지하며 상위권 수준의 지배구조 체계를 이어갔다. 2024년 큰 폭의 개선 이후 전년도에도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콜마비앤에이치(BNH) 경영권 분쟁과 행동주의 펀드 달튼인베스트먼트의 공세, 공시대상기업집단 신규 지정 등 지배구조 관련 이슈가 이어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의미가 있다. 2024년
2026-06-08 10:03 안준호 기자
2025 theboard Pick 10 Free
[영상]가족 싸움도, 지분 동맹도 결국 이사회 문제
더보드 픽(theBoard Pick) 두 번째 시간입니다. 1편에 이어 지난해를 뜨겁게 달궜던 거버넌스 이슈 톱 10 다뤄보겠습니다. ⑥상법 개정 현실화, 이사회 개편 시동 정치 제도적인 면에서도 거버넌스 변화가 컸는데요. 무엇보다 관심이 컸던 건 상법 개정이겠죠. 세부적인 내용은 달라도 큰 틀에서는 같은 법안이 여러 해를 묵어왔는데 이번에는 굉
2026-01-07 09:25 김형락 기자
2025 theBoard Pick 10 Free
거버넌스 취약점 드러낸 콜마그룹 남매의 난
올해 재계에서 가장 치열한 내부 갈등을 겪은 곳 중 하나는 콜마그룹이다. 오너 일가 간 나올 수 있는 모든 갈등 요인이 불거졌다. 아버지와 아들, 남매간 갈등이 한해 내내 이어졌다. 일단 남매 간 경영권 분쟁은 오빠인 윤상현 부회장의 잠정 승리로 일단락됐다. 다만 아버지인 윤동한 회장이 제기한 주식반환 소송의 결과에 따라 양측의 지분율이 뒤집할 가능성
2025-12-22 07:43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