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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 “대규모 이사회, 다양성 강점”
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는 PE 대표로서 케이뱅크의 전체 상장 과정을 함께 했던 인물이다. 그는 주로 VC 업계에서 활동하는 투자가인데 케이뱅크 이사회를 통해 그동안 겪었던 특별한 경험과 소감들을 더벨과 인터뷰를 통해 공유했다. 그는 은행권 후발주자인 케이뱅크 역시 기존 국내 은행 이사회와 비슷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만 대규모 이사회로서 가
2026-08-21 14:54 김태영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광주은행, 소위원회 분산으로 이사회 평가 '선방'
광주은행은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 업무를 분산시키면서 이사회 평가 점수를 끌어올렸다. 독립이사 한 명에게 집중됐던 소위원회 업무를 덜어내면서 이사회 구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사회 평가뿐 아니라 독립이사 개인 평가도 폭넓게 실시한 점도 점수 획득에 힘을 보탰다. 다만 이사회 내 독립이사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감사위원회 대상 별도 교육이 이뤄지
2026-08-10 07:55 이돈섭 기자
KB국민은행, 참여도 만점 힘입어 은행권 2위
KB국민은행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은행 13곳 중 2위를 차지했다. 작년보다 5점 높아진 총점 173점을 기록해 금융사 전체 순위도 11위에서 10위로 상승했다. 은행권 평균이 2.04점 오르는 데 그친 가운데 아이엠뱅크, 광주은행과 점수와 순위가 함께 오른 3개 은행 중 하나다. KB국민은행은 평가 대상 53개사 중 유일하게 참여도에서 만점을
2026-08-07 14:03 감병근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은행권 '제자리'…금융지주와 격차 두 배 벌어져
국내 은행 이사회가 다른 금융업권과 비교하면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13곳의 평균 점수는 164.08점으로 전년보다 1.19점 오르는 데 그쳤다. 금융지주, 보험, 증권 등을 포함한 4개 업권 중 개선폭이 가장 적었다. 금융지주는 9.13점, 보험은 8.03점 평균 점수가 오른 것과 대비된다. 이 때문에 금융지주와 은행의 평균 점수 격
2026-08-06 15:40 감병근 기자
신한은행, 이사회 평가 '공동 5위'… 감사위 교육은 '전무'
신한은행이 이사회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며 은행권 거버넌스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독립이사의 소위원회 운영을 개선하고 리스크 전문성을 보강하는 한편 최고경영자(CEO) 승계 체계도 구체화하면서 은행권 순위를 6위에서 공동 5위로 한 계단 끌어올렸다. 다만 내부통제의 핵심 기구인 감사위원회를 위한 별도 교육은 사실상 이뤄지지 않아 감사위원회 전문성을 제
2026-07-31 14:15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