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이동철"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2026 이사회 평가
하나마이크론, 독립이사 1명…경영진 견제 취약
하나마이크론 이사회는 사내이사 중심으로 꾸려져 경영진을 견제하는 장치가 많지 않다. 이사 4명 중 독립이사는 1명에 그쳤고 후보 추천도 별도 위원회 없이 이사회가 맡았다. 감사위원회를 대신하는 상근감사는 인사 분야 경력자로 공개된 이력에서 회계·재무 전문성을 확인하기 어려웠다. 최고경영자 승계정책과 내부거래 통제 장치도 사업보고서에 공개하지 않았다.
2026-10-26 14:08 조은아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Free
KB금융, '재무·전략' 투톱 체제 유지…임원 활용은 확대
KB금융지주는 오랫동안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주요 비은행 자회사의 기타비상무이사로 활용해 왔다. CFO는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 CSO는 KB증권과 KB라이프를 맡는 방식이다. 지주 경영의 핵심인 재무와 전략 부문 수장이 네 곳의 자회사 이사회를 나눠 연결해 온 셈이다. 최근에는 이 같은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도 참여
2026-07-31 09:49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남광토건
건축·토목 각자 대표이사 체제 '재정비'
남광토건이 건축과 토목 담당으로 나뉘어 있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재정비한다. 신승철 전 극동건설 사장을 이달 초 남광토건으로 영입, 토목 부문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한다. 남광토건은 이번 리더십 재정비로 주력 분야인 토목 인프라 사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포석이다. 남광토건은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새로운 사내이사 두 명을 선임한다. 신임
2026-07-13 14:09 김서영 기자
Board Change Free
한미약품, 채이배 사외이사 공직 재진입으로 이사회 이탈
한미약품 이사회가 영입한 채이배 사외이사(사진)가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상법 개정 논의 과정에서 이사 충실의무 확대를 적극 주장했던 거버넌스 전문가가 공직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이사회를 떠나게 됐다. 임기 시작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의 중도 사임이다 이는 현행 법상 공직과 영리법인 이사직을 겸직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이다. 한미약품은 채 이사의 이탈에
2026-07-13 10:53 이돈섭 기자
피플 & 보드
사외이사 중도사임 논란…이사회 경유지 지적도
사외이사들이 공직 진출과 협회장 선임 등을 이유로 임기를 채우지 않고 이사회를 떠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외이사들이 새로운 직책을 맡아 이사회를 떠나고 새로운 이사를 맞이하는 데 법적 문제는 없지만 기업 입장에선 후임자를 다시 찾아야 하는 부담이 있다. 시장에서는 사외이사직이 다른 직책으로 이동하기 위한 '경유지'로 활용된다는 지적과 함께 이사회 논의
2026-06-22 14:42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