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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Free
전문성 vs 참호 구축…사외이사 선임 딜레마
금융지주 이사회 구성원은 법적으로 독립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춰야 한다. 이사회 멤버들의 전문성을 흠잡기는 어렵다. 금융계에 오래 몸담거나 관가에서 업력을 쌓고, 학자로서 관련 연구를 깊게 이어온 이들이다. 전직 금융당국 고위급 임원이나 대형 로펌의 변호사, 회계법인 대표, 관련 학문의 교수들이 주를 이룬다. 금융지주들은 전문성을 독립성의 근거로 자주 활용한
2026-01-12 15:27 허인혜 기자
2025 theBoard Pick 10 Free
상법 개정 마침내 현실로…이사회 대대적 개편 작업 시동
시장에서 수차례 좌절됐던 상법 개정 시도가 올해 마침내 이뤄졌다.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로까지 확대한 1차 개정안을 시작으로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를 담은 2차 개정안까지 연이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내 기업 거버넌스의 기본 룰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는 평가다. 잇따른 대주주 중심 의사결정 논란과 주주 갈등이 촉매제가 된 이번 개정은 &ls
2025-12-22 07:40 이돈섭 기자
금융지주 지배구조 모범관행 2.0 Free
'소위원회 간담회' 추진, 전문성 관리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이 이사회 소위원회 간담회를 새롭게 운영해 소통을 확대하기로 했다. 금융 당국 주도로 지주와 은행 이사회 의장 간담회, 사외이사 간담회를 신설한 데 이어 소위원회와의 소통 창구를 별도로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전문 분야별 개별 이사와 소통하는 방식도 논의되고 있다 금융사 지배구조법 개정으로 내부통제위원회 설립이 의무화되는 등 소위원회 숫자가
2025-06-04 15:08 최필우 기자
'포괄적 경영승계' 예고, '부회장제' 대안 부상할까
금융감독원이 새롭게 추가할 은행권 지배구조 모범관행 원칙으로 '포괄적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꼽았다. CEO 후보군을 발굴, 육성, 평가하고 최종 선정하는 절차까지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자는 취지다. 승계 개시 시점을 앞당기고 검증 기간을 늘리자는 기존 원칙에서 진일보한 형태다. 포괄적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구현하기 위한 실질
2025-05-28 17:57 최필우 기자
상법 개정 논란 Free
일반주주 이익 편취, 그 논란의 역사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주주 전체로 확대하는 상법 개정안이 이달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국회의원이 같은 당 의원 17명과 함께 발의한 상법 개정안은 지난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 이달 27일 본회의 문턱까지 넘으면 대통령 재가와 공포 등 절차를 거쳐 본격 시행된다. 현재 민
2025-02-26 15:1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