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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인식도 조사 Free
규제보다 자율…이사회 개혁 2막에 기업 역량 시험대
상법 개정으로 이사회 책임과 권한이 확대되면서 이제는 기업 스스로 이사회 운영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직 사외이사들은 규제 강화보다 기업 주도의 운영 개선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현직 사외이사들은 이사회 지원 조직을 체계화하고 사외이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기업이 이사회 지원책을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도 이번 인식도
2026-05-12 10:31 이돈섭 기자
Policy Radar Free
사외이사 역할 강조하는 금감원…지방지주로 교육 확대
금융감독원이 지방금융지주와 손잡고 사외이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외이사 교육을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금감원이 지방금융지주까지 사외이사 교육을 확대하면서 금융권 지배구조를 둘러싼 감독 기조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이사회 기능 정상화와 책임 경영을 유도하겠다는
2026-04-29 11:00 조은아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비서실의 진화
삼성그룹엔 비서실이 있었다. 이병철 선대 회장은 참모를 모아 1959년 비서실을 만들었다. 인재 제일주의를 주문하던 시기다. 비서실은 재무와 인사를 맡았다. 인사가 가장 중요한 역할이었다. 중용할 인물을 찾기 위해 정보를 모았다. 인사 정책을 세우고 사람을 천거했다. 사람에 대한 정보가 모이고 인사권을 쥐고 있으니 권력이 됐다. 1978년 취임한 소병
2026-04-08 07:10 최명용 SR본부장 겸 부국장
금융지주 이사회 지원조직 점검
지주 회장 배출한 사무국…위상·전문성 최고 수준
KB금융지주는 이사회 지원 조직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이사회 지원 조직의 핵심인 이사회사무국의 위상과 전문성을 4대 금융지주 중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부분이 눈에 띈다. KB금융지주 이사회사무국은 사무국장을 포함해 4대 금융지주 중 최대 규모인 5인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인력은 작년 70회가 넘는 이사회 회의를 지원했다. 이사회사무국 성과
2026-04-01 14:57 감병근 기자
thebell Forum 2026 theBoard Forum Free
"이사회 임원 인사권 행사는 경영 간섭에 가까워"
주주 충실 의무를 명시한 상법 개정 뒤 투자자들이 이사회에 기대하는 역할이 커졌다. 이사회가 기업 경영에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다. 지난해 KT 이사회가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까지 권한을 행사하려다 국민연금이 제동을 걸기도 했다. 더벨이 서울 중구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26일 개최한 '2026 더보드 포럼(2026 theBoa
2026-03-26 16:55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