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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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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사외이사 선임 논란 Free
목회자가 화학사 사외이사로…이면엔 오너가 인맥
오너일가와의 인연으로 사외이사에 추천된 경우는 과거에도 많았다. 동문 관계 등 학연으로 엮여 있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대개 정재계 또는 교육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온 이사진이 많아 추천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을 뿐 전문성이 문제가 된 경우는 적었다. 하지만 사외이사가 기업의 본업과 거리가 있는 경력을 쌓아 왔음에도 '오너픽
2026-03-10 08:17 정지원 기자
이사회 분석 코오롱 Free
생명과학, 인보사 리스크 해소…오너 등판 시점은
오너 4세 이규호 부회장은 아직 제약바이오 계열사 경영 전면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의 등기 임원으로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다른 상장 계열사 이사회에서 사내이사로 활동하는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인보사 사태 이후 사업 불확실성과 그룹내 제약바이오 계열사 위상이 낮은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사법 리
2026-02-13 10:24 정지원 기자
이사회 분석 코오롱
ENP 흡수하는 인더스트리, 김영범 대표 거취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사회에는 그룹사 CEO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허성·유석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이규호 그룹 부회장 겸 코오롱 전략부문 대표이사가 사내이사로 활동 중이다. 김영범 코오롱ENP 대표이사 사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있다. 코오롱인더는 4월 초까지 코오롱ENP 흡수합병을 마친다. 이사진 임기는 회사 소멸과 함께 만료된다. 이미 주요 사내이
2026-02-06 15:07 정지원 기자
지주사 코오롱, 이규호 부회장 이사회 참석률 '50%'
2년 전 코오롱그룹은 새 전기를 맞았다. 오너 4세인 이규호 부회장이 승진하면서 지주사 코오롱의 전략부문 대표로 역할을 시작했다. 그는 그룹 계열사의 통합,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 부회장은 코오롱과 그 외 3개 계열사에 대한 사내이사직을 겸하고 있다. 이 부회장에게는 그룹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쥐어졌다. 하지
2026-02-06 11:10 정지원 기자
이사회 분석 코오롱인더스트리 Free
종교인 출신 사외이사 영입한 까닭
전직 종교인이 상장기업 사외이사로 선임되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주로 미국에서 목사로 활동해 온 기독교 대한감리회 소속 은희곤 전 목사(사진)를 사외이사로 기용해 이목을 끌었다. '윤리경영과 정도경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게 코오롱인더스트리 측 설명이지만, 은희곤 전 목사가 코오롱그룹 오너일가 측과 맺은 인맥이 사외
2025-04-30 14:45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