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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랜우드 떠난 실리콘투, 새 식구 CVC에 이사 2석 배정
실리콘투가 재무적투자자(FI) 교체에 맞춰 이사회 개편을 추진한다. 기존 FI였던 글랜우드크레딧 인력이 물러난 자리를 새 FI인 CVC캐피탈 인력 2명으로 채우는 구조다. FI에게 지분율보다 많은 이사회 의석을 배정하는 기조도 유지됐다. FI의 전문성을 기업 운영에 활용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실리콘투는 10월 1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이
2026-09-09 15:10 감병근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교보증권 내부통제위 신설, 이사별 담당소위 증가는 부담
교보증권이 이사회 평가에서 전년도와 같은 점수를 받았다. 총점은 같지만 개별 항목 점수는 달라졌다. 책무구조도 이사회 승인이 새로 반영되면서 4점을 얻었으나 내부통제위원회 신설로 소위원회 겸임 항목에서 4점을 잃었다. 지배구조를 강화하려 위원회를 늘렸는데 그것이 오히려 채점에서 불이익으로 돌아온 구조다. ◇책무구조도 승인 +4점, 소위겸임 −4점
2026-07-30 08:19 안정문 기자
교보증권, 금감원 부원장보 출신 강영구 사외이사 영입
교보증권이 8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외이사 한 명을 충원한다. 지난 3월 정기 주총에서 5명이던 사외이사가 4명으로 줄어든 지 다섯 달 만이다. 최근 몇 년간 교보증권은 사내이사는 2명으로 유지하면서 사외이사를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충원으로 기존 이사회 강화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 새 사외이사 후보로는 강영구 전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낙점
2026-07-20 11:14 조은아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사외이사는 견제 강화보다 이사회 균형에 초점 맞춰야"
최근 진행 중인 사외이사 제도 개편 논의에서 ‘독립성 강화’는 빠지지 않고 논의되는 주제다. 사외이사 명칭까지 독립이사로 바꿔 이사회 견제 기능에 더욱 집중하자는 취지다. 하지만 이사회 현장을 장기간 누빈 이들 사이에서는 사외이사들이 견제 기능에만 너무 집중하면 기업 경영이 위축될 수 있다는 반론도 나온다. 이찬우 전 국민연금 기
2026-07-14 14:29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NH농협금융 Free
정부 지적에도 조합장 출신 비상임이사 선임 여전
NH농협금융지주가 정부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비상임이사 자리에 지역 조합장을 선임하는 기조를 유지했다. 박흥식 이사의 후임으로 영입된 김원식 신규 비상임이사(사진)는 서영암농협 조합장으로 농협금융 이사회 내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등 핵심 구성원으로 활동할 전망이다. 한편 농협금융은 사외이사 구성에는 변화폭을 최소화했다. 임기 만료되는 사외이사 2명 중
2026-04-01 16:09 김영은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