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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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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내부거래·보수위는 독립이사, 경영위·사추위는 사내이사 강세
우리나라의 대기업과 대표 금융지주들의 이사회 의장은 사내이사가 주를 이뤘지만 소위원회의 리더십은 달랐다. 감사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 보상위원회 등 특히 독립성이 강조된 위원회일 수록 독립이사가 위원장에 선임됐다. 반면 경영위원회에서는 사내이사가 위원장을 맡는 경우가 압도적이었고 사추위는 위원장은 독립이사가 맡지만 구성원에는 사내이사를 포함하는 구조가
2026-08-20 15:01 허인혜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대형 로펌 법조계 사외이사 플랫폼 역할 톡톡
상장사들의 법조계 인사 영입이 대형 로펌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전직 판·검사나 원로 법조인을 영입하던 방식에서 최근에는 메이저 로펌 소속 인사와 대형 로펌 경력자를 선임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상법 개정 이후 기업 이사회의 법률 리스크가 커지면서 실무 경험을 갖춘 현업형 법률 전문가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2026-05-29 13:34 이돈섭 기자
2025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Free
금융위원장 러브콜 쇄도…에쓰오일 관료 선호도 선명
역대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대형 상장사 이사회 진출은 유난히 두드러졌다. 금융위 위원장은 장관급 정무직으로 폭넓은 관료 네트워크와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 밖에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등 경제부처 출신 고위 관료들 역시 기업들이 선호하는 사외이사 후보군으로 꼽혔다. 개별 기업 중에서는 에쓰오일이 사외이사진의 70%를 고위
2026-01-08 10:59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 BSM 점검 Free
셀트리온, 복수 의학·회계 전문가 체제 유지하나
셀트리온은 2023년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하면서 기존 5명이었던 사외이사진을 8명으로 늘렸다. 이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기존 사외이사진을 전원 재선임했다. 의학, 회계 분야 전문가를 각각 2명씩 두는 이사회 구성을 유지했다. 합병 이후 첫 사외이사진 교체가 예고된 올해 정기 주총에서도 같은 선택을 할지 관심이 쏠다. 셀트리온은 오는 3월 사외이
2026-01-07 08:58 김형락 기자
전직 관료 리포트 Free
장·차관 출신의 삼성그룹 '픽'…현직 고위 관료 배출도 꾸준
장·차관급 고위 관료 출신 인사는 대개 삼성그룹 상장 계열사에서 사외이사 커리어를 시작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등 삼성그룹 주요 핵심 상장 계열사는 최근 6년 간 고위 공직자를 적극 영입해 이들의 이사회 커리어 통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삼성그룹 이사회에 적을 두고 있다가 정부 부처 고위 공무원으로 발탁되는 경우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그룹의
2025-08-28 15:50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