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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인베니 회장, 두 손주 지분 맞췄다 '4세 승계'
구자철 인베니 회장이 차손인 구은모 군에게 보유지분 일부를 추가로 증여했다. 앞서 지분을 물려받은 장손 구선모 군과 보유주식 수가 같아졌다. 두 손주의 보유 지분량이 동일해지면서 LS 오너 일가의 지분 승계가 4세로 이어지는 흐름이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인베니는 LS 오너 일가가 직접 지분을 나눠 가진 투자형 지주회사다. 도시가스 자회사 예스코를
2026-10-13 13:46 박완준 기자
최세영 가비아 독립이사 사임…이사회 재편 변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의 주주제안으로 가비아 이사회에 합류한 최세영 독립이사가 선임 6개월 만에 자진사임했다. 얼라인이 다음 달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정원을 확대하고 신규 이사 3명을 선임해달라고 요구한 배경에도 최 이사의 사임 가능성이 반영됐던 것으로 파악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세영 가비아 독립이사는 이날 자진
2026-09-18 10:44 윤준영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대세는 법조, GS·LS도 동참…삼표는 리스크 방어 초점
GS, LS 등 재계 주요 대기업집단은 정책 조언을 구하거나 이사회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법조에 정통한 전관 인사를 연달아 영입했다. 삼표그룹의 경우 규제 리스크 대응에 초점을 맞춘 사외이사 선임 기조를 나타냈다. 지역 기반의 사업이 중요한 일부 회사는 지방자치단체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기도 했다. theBoard는 2016년 1월부터 202
2026-07-09 16:09 김동현 기자
국민연금 포트폴리오 Free
LG·GS·LS, 감사위원 캐스팅 보트 바뀌나
LG그룹 지주사인 LG와 범LG가로 묶이는 GS, LS는 지배구조가 닮았다. LG그룹은 장자 승계, GS와 LS그룹은 사촌 경영이라는 전통만 다를 뿐 친인척으로 지분이 분산돼 있다. 세 지주사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은 향후 분리 선출 감사위원 당락을 좌우하는 '캐스팅 보터'로 떠오를 수 있다. 지난해 상법 개정으로 감사위원을 선임할 때 최대주주 의결권을 제한
2026-02-04 08:25 김형락 기자
2025 theBoard Pick 10 Free
한진·LS '백기사'로 이어진 호반그룹발 경영권 분쟁
올해 재계에선 호반그룹과 '반(反)호반' 동맹으로 나뉜 경영권 분쟁이 촉발했다. 호반그룹이 연초부터 LS와 한진칼 지분을 매입하며 분쟁의 불씨를 지폈고 위협을 느낀 LS·한진그룹이 동맹군을 맺어 사업부터 지분 교환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섰다. 호반그룹의 전통적 우군으로 평가받는 하림도 참전하며 분쟁의 불씨가 커질 기미를 보였다. 치열한 양상을 보였던
2025-12-22 07:42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