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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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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 보드 Free
김준석, 유학 대신 선택한 호반에서 대한전선 대표까지
호반그룹이 대한전선 대표로 김준석 사장을 낙점했다. 호반그룹의 대한전선 인수 당시 실무를 맡았던 80년대생 임원이 5년 만에 대표를 맡게 됐다. 원자력 엔지니어였던 김 사장은 부친 권유로 유학 대신 호반그룹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된다. 합류 이후 16년 동안 전략 업무를 맡으면서 그룹 내부와 인수합병(M&A) 업계에서 모두 탄탄한 기반을 쌓았다.
2026-10-27 14:21 감병근 기자
상폐규제기업 거버넌스 점검 Free
이사회는 재건보다 자금조달에 매달렸다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상장사 이사회는 위기 직전 3년간 사업을 되살리기보다 자금을 조달하는 데 집중했다. 2023년 이후 상장폐지·관리종목 지정 등 위기 신호가 나온 상장사 407곳의 이사회 활동내역을 분석한 결과 위기 직전 3개 사업연도 안건 2만9275건 가운데 30%(8878건)가 전환사채(CB) 발행과 유상증자, 차입 등 자금조달이었다.
2026-10-20 16:20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신진영 NH증권 이사 "이사회 제도와 실제 작동은 별개"
"이사회 제도는 필요조건이다. 제도를 갖췄다는 것과 이사회가 실제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신진영 연세대 경영대 교수(사진)는 최근 더벨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신 교수는 2008년 미래에셋증권 독립이사를 시작으로 현재 NH투자증권과 에이블씨엔씨 독립이사로 활동하며 약 20년 동안 이사회의 안과 밖에서 변화를 지켜
2026-10-16 14:36 김지효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SK바이오팜, 참여도 5점 만점…100개사 중 3곳
SK바이오팜은 이사회 평가에서 참여도 전 항목에 만점을 받았다. 이사회와 산하 위원회를 자주 열었을 뿐 아니라 출석률과 안건 사전 제공, 독립이사 교육, 감사위원 지원체계까지 8개 세부 항목 모두 최고점 기준을 충족했다. 참여도 평점은 5.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3.8점을 크게 웃돌았다. 참여도에서 5.0점을 받은 기업은 100
2026-10-14 10:51 허인혜 기자
건설부동산 인사 풍향계
세대교체 나선 호반그룹, 오너가2세 이사회 의장 내정
호반그룹이 세대교체를 진행하는 모양새다. 오랜 기간 그룹의 '믿을맨'으로 활동하던 박철희 호반건설 대표가 고문직으로 물러나는 동시에 오너가2세인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이사회 의장 자리에 올랐다. 과거 그룹 인수합병(M&A) 태스크포스팀(TFT)의 일원이던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이 승진과 함께 호반건설로 자리를 옮겨 김 기획총괄사장을 보필할 예정이다.
2026-10-06 09:08 전기룡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