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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그 이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맨 이식' 넘어 내부 육성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2023년 3월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 기존 구성원이 전부 물갈이됐다. 옛 일진머티리얼즈 이사진이 한꺼번에 자리를 비웠고, 최대주주가 된 롯데케미칼은 그 자리를 자사 출신 인사들로 채웠다. 사내이사인 김연섭 대표이사와 박인구 전무, 조계연 기타비상무이사 모두 롯데케미칼에서 건너온 인사다. 3년이 지난 지금 이사회 얼굴은 또 한
2026-08-04 08:08 김예린 기자
공시집단 규제 리뷰 Free
일진글로벌, 점유율 바탕 호실적 자산 확대로 이어져
일진글로벌그룹 주요 계열사의 합산 자산이 2025년 말 기준 5조원을 넘어섰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신규 지정의 배경에는 핵심 계열사인 일진글로벌과 베어링아트의 실적 개선과 자산 확대가 자리했다. 특히 일진글로벌은 현금 및 단기투자자산이 크게 늘었고, 베어링아트는 이익 증가를 바탕으로 자본을 확충했다. 그룹 내 주력 계열사 5곳(일진·일진글로
2026-05-13 14:53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Free
초대 CFO 박인구 전무 퇴임, 화학 계열사 연쇄이동 예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롯데EM·옛 일진머티리얼즈)가 롯데그룹에 편입된 뒤 초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던 박인구 전무가 자리에서 물러났다. 롯데EM 이사회뿐 아니라 롯데이엠글로벌, 롯데EM말레이시아 국내영업소 등의 대표를 겸임하던 인물로 박 전무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계열사 전반의 연쇄이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박인구 롯데EM 영
2025-12-09 11:01 김동현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평가개선 프로세스 최고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theBoard의 2025년 이사회 평가에서 전년 대비 총점을 크게 높였다. 정보접근성과 평가개선프로세스 부문에서 가장 큰 폭의 점수 상승을 기록했다. 반면 견제기능 항목은 여전히 최저점에 머물렀다. 이사회의 실질적 거버넌스 견제력이 과제로 남았다는 평가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활용해 ‘2025 이사회 평
2025-10-15 13:40 이호준 기자
theBoard League Table Free
롯데그룹 맏형인데…'체면' 깎인 롯데케미칼
롯데그룹은 '신동빈 시대'가 개막한 이후 거버넌스 혁신에 오래 공들여왔다. 실제로 500개 상장기업의 이사회를 평가해보니 계열사 대부분이 100위 안에 들면서 10대그룹 위신을 지켰다. 다만 10위권에는 1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데다, 그룹 간판과 다름없는 롯데케미칼이 간신히 계열 내 꼴찌를 면했다. ◇롯데케미칼, 계열 내 경영성과 &
2025-01-10 08:01 고진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