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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자 의결권 강화…사외이사 판단 깐깐해졌다
최근 상장사 정기주총 시즌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 기준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련의 상법 개정과 금융당국의 스튜어드십코드 이행 압박, 외국계 자금 유입 등이 맞물리면서 단순히 외부 의결권 자문기관 의견을 따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하우스 뷰에 기반한 의결권 행사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투자자와 시장을 동시에 설득해야 하는 부담
2026-04-17 15:51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유증 둘러싼 이해상충에 법무부 가이드 적용 제로
상법 개정 이후 상장사 유상증자가 잇따르고 있지만 정작 이사회 의사결정 구조는 과거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다. 상법 개정 이후 법무부가 올 2월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이해상충 거래 시 이사회 밖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시장과의 소통을 권고했지만 올초 복수의 상장사 유상증자 추진 과정에선 단 한 건도 적용되지 않았다. 시장 일각에선 제도 변화와 현장 간 괴
2026-04-14 16:00 이돈섭 기자
thebell Forum 2026 theBoard 사외이사 세미나 Free
상법 개정 최대 효과는 인식 변화 "이사회 고민 커졌다"
"주주충실의무 등을 내용으로 담은 상법 개정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사가 개별 주주들의 이익을 모두 고려하는 게 현실적으로 막막하기도 합니다. 소송 위험도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2026 theBoard 사외이사 포럼'에 참석한 상장사 사외이사가 나눈 어려움이다. 개정 상법은 이사가 전체 주주의 이익
2026-02-10 10:33 정지원 기자
행동주의 보드 리빌딩 Free
'파트너십' 내세운 행동주의, 무엇을 남겼나
몇해 전만해도 행동주의 활동을 하면서 정작 행동주의 펀드로 불리기를 꺼려하는 곳이 많았다. 행동주의 운용사라는 표현을 쓰면 수식어를 빼달라는 요청을 해왔다.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행동주의라는 표현에 민감했던 건 당시 우리 자본시장의 인식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다. '먹튀' 논란을 비롯해 단기 수익률만 좇는 행태에 대한 비판이었다. 최근에는 오히려 행동주
2026-01-08 10:50 허인혜 기자
2025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Free
금융업 CEO 이력 금상첨화…기업인 출신 선호
금융업권 CEO의 이사회 진출은 활발하다. 기업 C레벨 출신 인사들은 전·현직 교수 출신에 이어 대형 상장사가 선호하는 사외이사 풀로 꼽힌다. 이 가운데 금융업권 출신 비중이 절반에 육박했다.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활동 확대 등으로 기업들이 자본 효율성 제고에 주력하는 환경 변화가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제조업권 출신 사외이사의 경우 남성은 국내 기
2026-01-06 11:38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