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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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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사 교육 현황 점검 Free
LG, 분기마다 감사위 교육…재무감독에 무게
LG그룹은 독립이사 교육 횟수가 코스피 상위권 평균을 밑돌았다. 계열사간 횟수 편차도 상위권과 하위권이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내용 측면에서도 일관된 기조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다만 독립이사가 주축인 감사위원회 교육은 일반 독립이사 교육보다 중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평균적으로 분기마다 대형 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위 교육을 진행하면서 횟수에서
2026-07-27 15:49 감병근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금융지주, 독립이사 소위원회 겸임 과다
상장 금융지주 7곳이 독립이사 소위원회 겸임 문항에서 나란히 최하점을 받았다. 전체 평가 문항 가운데 7개사가 모두 최하점을 받은 것은 이 문항뿐이다. 7개사 독립이사 55명 중 49명이 4개 이상의 위원회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이사 10명 중 9명이 여러 소위원회를 겹쳐 맡은 셈이다. 법정 필수위원회가 늘어나는 동안 이사회 규모는 크게
2026-07-27 08:43 조은아 기자
개정 상법 앞둔 전자주총
대형사는 근거 마련, 일부 기업은 장애 대응까지
전자주주총회 시행을 앞두고 상장사들의 정관 정비가 개최 근거 마련을 넘어 실제 운영 절차로 확장되고 있다. 일부 기업은 개정 상법 시행 이후 전자주총을 열 수 있는 근거와 시행 시점을 정관에 반영했다. 일부 기업은 접속이나 통신 장애가 발생했을 때 회의를 어떻게 처리할지까지 미리 기준점을 세워 명시했다. 규모별로 보면 주로 대형 상장사들은 법 시행에
2026-07-23 15:30 허인혜 기자
이사회 분석 두나무 Free
유일한 사외이사 체제, 지향점은 글로벌
두나무는 올해 사외이사 등 신규 이사를 다수 선임하며 이사회 구성을 과거보다 다양화시켰다. 비상장사임에도 사외이사를 배치한 곳은 현재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운영기업 중에서는 두나무가 유일하다. 수직계열화를 추진 중인 네이버의 산하 계열사 중에서도 사외이사를 선임한 곳은 많지 않다. 개편된 두나무 이사회가 현재 지향할 핵심 방향은 글로벌 영역이다. 새롭
2026-07-20 08:10 이민우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현대로템, ESG 공급망 실사 넘어 우주·수소까지 확장
현대로템이 수소 모빌리티와 우주 기술 등 미래사업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에 포함시키면서 지속가능경영의 외연을 넓혔다. 기존의 방산·철도 사업을 넘어 친환경 모빌리티와 항공우주까지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면서 ESG도 이에 맞춰 고도화하는 작업에 돌입했다는 평가다. 특히 현대로템은 단순 평가에 머물던 공급망
2026-07-14 11:25 박완준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