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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리스트럭쳐링
김범수, 지배력 보전 가능한 외자 유치 통로 열었다
카카오가 카카오X와 카카오AI로의 인적분할을 단행하면서 그룹 지배구조의 구심점인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의 지배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카카오톡과 AI사업을 카카오AI로 이관해 분리함에 따라 김 센터장은 향후 AI 관련 외부 투자 유치 시 이전보다 지배력 감소에 대한 부담은 한결 덜게 됐다. 아직 구체화된 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카카오AI의
2026-08-26 08:02 이민우 기자
카카오 리스트럭처링 Free
신설법인 이사회, 기술경영·고위관료 라인업 구축
카카오가 분할 신설될 카카오에이아이(AI) 이사회 구성원을 내정했다. 정신아 카카오AI 대표 내정자를 비롯한 사측 전현직 경영진이 사내이사·기타비상무이사로 참여한다. 국내 대기업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한 전문가도 이사회에 합류한다. 과학기술통신부 장관·국세청장 등을 지낸 고위 관료 출신들도 구성원으로 참여해 AI 중심
2026-08-25 10:06 김경태 기자
주주총회 프리뷰 Free
카카오, 이사회 슬림화…독립성 강화 vs 개정 상법 대응
카카오가 이사회 최대 정원과 실제 규모를 모두 축소한다. 경영전략의 변화에 발맞춰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이사회를 운영하겠다는 의도다. 이사회 구성원 수는 줄지만 사내이사에 대한 사외이사의 견제력은 오히려 강력해지는 구조다. 다만 이사회의 최대 정원 축소를 놓고서는 집중투표제 도입 등 개정 상법에 대한 무력화 장치라는 시선도 나온다. ◇정신아 대표 체제
2026-03-18 16:57 강용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카카오에 일상 녹아들 AI 전략 조언 "만능 LLM은 없어"
"모든 걸 다 잘하는 만능 대규모 언어 모델(LLM)은 없습니다. 그런 LLM을 개발하려면 엄청난 투자비용을 감당해야 하죠. 카카오는 서비스 특성에 맞는 언어 모델을 취사선택하는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구사합니다. 인공지능(AI)에 투자할 때도 투자수익률(ROI)을 고려하고 있죠." 차경진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정보시스템 전공, 비즈
2026-03-10 11:07 김형락 기자
2025 theBoard Pick 10 Free
사법 이슈로 얼룩진 재계…불확실성 해소 천만다행
2025년엔 어느해보다 많은 사법 리스크가 재계를 강타했다.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견기업, IT기업들까지 사법 리스크로 점철된 한해였다. 다행인 것은 대부분 사법 리스크가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점이다. 일부는 최선을 카드를, 일부는 최악을 피하는 수순을 밟았다. 여전히 진행중인 재계 리더들도 다수다. 무엇보다 재계가 반기는 점은 불확실성을 해소해 거버넌스
2025-12-19 07:40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