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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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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상장사 지배주주 지분율 과반 보유 줄었다
공모에 나서는 신규 상장기업들의 지배주주 지분율이 낮아지고 있다. 공모 후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의결권 절반 이상을 쥔 기업이 줄어든 가운데, IPO업계에서는 지분 확보와 더불어 주주분산을 함께 따지는 심사 기류가 강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이날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스팩 제외)한
2026-08-10 10:06 정동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BNK금융, 주주 추천 독립이사 '과반' 시대 열었다
BNK금융이 공개추천제 도입을 계기로 이사회 체질을 바꿨다. 대규모 독립이사 교체와 함께 주주가 추천한 인사가 과반을 차지하게 됐다. 첫 여성 의장이 선임되면서 구성의 다양성과 주주 관여도가 한층 높아졌다. 변화는 이사회 운영 평가와 전체 순위 상승으로 이어졌다. 다만 주가 상승폭이 다른 금융지주들에 못 미치면서 경영성과 점수는 아쉬운 수준에 머물
2026-08-06 15:49 고진영 기자
니어스랩 IPO Free
퇴직 임원도 우호주주로 동참…안정적 경영권 뒷받침
2015년 설립된 니어스랩은 설립 이듬해부터 모험자본 투자를 본격적으로 유치하며 사업을 성장시켜 왔다. 지난해 마지막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신주 발행으로 유치한 모험자본은 660억원에 달한다. 이 과정에서 창업자의 지분율 희석은 불가피했다. 특히 지난해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앞선 라운드보다 밸류에이션을 소폭 낮춰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 희석
2026-07-06 10:09 최윤신 기자
사외이사 베네핏 리포트 Free
보수 낮은 NH농협, 농산물상품권으로 일석이조
NH농협금융지주와 지방금융지주들도 4대 금융지주와 비슷한 사외이사 보수 및 편익 제공 체계를 갖추고 있다.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상설 사무실 및 차량을 제공하지 않는 점도 동일하다. 다만 NH농협금융지주와 지방금융지주의 보수는 4대 금융지주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편익 측면에서는 지주별로 색깔이 드러났다. NH농협금융지주는 퇴임 사외이사에게 농
2026-04-15 15:20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BNK금융 Free
사외이사 7명 중 5명 교체, 지배구조 선진화 논의 본격화
BNK금융이 지속가능한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배구조 선진화 논의를 본격화했다. 특히 회장 연임을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 승인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한 만큼 도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BNK금융은 또 사외이사 7명 가운데 5명을 교체한다. 금융 당국이 '참호 구축' 문제를 지적하면서 교체 폭을 크게 확대했다. KB금융, 하나금융, 우
2026-02-27 20:48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