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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니어스랩 IPO Free
퇴직 임원도 우호주주로 동참…안정적 경영권 뒷받침
2015년 설립된 니어스랩은 설립 이듬해부터 모험자본 투자를 본격적으로 유치하며 사업을 성장시켜 왔다. 지난해 마지막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신주 발행으로 유치한 모험자본은 660억원에 달한다. 이 과정에서 창업자의 지분율 희석은 불가피했다. 특히 지난해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앞선 라운드보다 밸류에이션을 소폭 낮춰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 희석
2026-07-06 10:09 최윤신 기자
사외이사 베네핏 리포트 Free
보수 낮은 NH농협, 농산물상품권으로 일석이조
NH농협금융지주와 지방금융지주들도 4대 금융지주와 비슷한 사외이사 보수 및 편익 제공 체계를 갖추고 있다.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상설 사무실 및 차량을 제공하지 않는 점도 동일하다. 다만 NH농협금융지주와 지방금융지주의 보수는 4대 금융지주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 편익 측면에서는 지주별로 색깔이 드러났다. NH농협금융지주는 퇴임 사외이사에게 농
2026-04-15 15:20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BNK금융 Free
사외이사 7명 중 5명 교체, 지배구조 선진화 논의 본격화
BNK금융이 지속가능한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배구조 선진화 논의를 본격화했다. 특히 회장 연임을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 승인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한 만큼 도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BNK금융은 또 사외이사 7명 가운데 5명을 교체한다. 금융 당국이 '참호 구축' 문제를 지적하면서 교체 폭을 크게 확대했다. KB금융, 하나금융, 우
2026-02-27 20:48 조은아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임추위 변화 살펴보니…지역 연고에서 다양성 확대로
BNK금융지주의 회장 승계는 지주 출범 이후 여섯 차례 이뤄졌다. 성세환·김지완 전 회장이 각각 한 차례 연임했고 빈대인 회장도 연임 결정을 앞두고 있다. 승계 시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이름을 올린 인물들을 추적하면 추천인 구성 면면의 변화가 보인다. 초반에는 부산·경남 등 지역 연고가 두드러졌다. 일부 사외이사와의 학연도 확인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2026-02-03 15:19 허인혜 기자
BNK금융지주, 관·법조·학계 전형적 모델 속 지역 울타리
BNK금융지주의 역대 사외이사들은 학계와 법조계, 관료 출신으로 금융회사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 학계 출신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부분이 경제학이나 회계학 교수였다. 관료 출신은 금융지주 특성상 재정경제부나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산업은행 등 감독과 정책 라인이 주를 이뤘다. 법조계 출신 사외이사들은 특히 지역 연고가 두드러졌다. 부산고등법원장과
2026-01-23 13:16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