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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그 이후
한화오션 이사회 개편, 사내이사진에 내·외부 인사 공존
한화그룹의 한화오션(전 대우조선해양) 인수는 사업과 재무구조뿐 아니라 이사회 구성원도 통째로 바꿔놓았다. 한화그룹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지 한 달 만인 2023년 5월, 한국산업은행(KDB) 관리 체제 시절 이사진을 대표이사부터 독립이사까지 전원 물갈이했다. 조선·해양 전문가와 관료 출신 인물들이 이사회에 여럿 포진해 있는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미
2026-09-15 15:48 김예린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교수로 채운 한화 이사회, 여성 이사는 계열사당 1명
한화그룹은 독립이사 절반가량이 학계 출신인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대상 7개 계열사 독립이사 29명 중 14명이 교수 등 학계 인사로 전체 비중의 48.3%를 차지했다. 이는 조사대상 81개사의 학계 비중 평균인 32%를 상당 부분 웃돈다. 학계 편중은 여성 이사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계열사마다 1명씩만 있는 여성 이사 7명 중 5명이 교수다. 여성 이
2026-08-14 14:44 감병근 기자
81개사 외국인 이사 18명…현대차그룹에 40% 몰렸다
국내 대기업 이사회의 다양성 측면에서 국적은 가장 늦게 열리는 문으로 꼽힌다. 사업 무대가 국경을 넘어도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국적 구성은 여전히 국내 중심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현대차그룹은 유독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다. 독립이사뿐 아니라 최고경영자, 해외 파트너 측 비상근 이사까지 이사회 안에 다양하게 자리잡았다. 사업 확장과 기술 투자, 자
2026-08-14 10:20 고진영 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Free
한화갤러리아, 현직 C레벨 사외이사진 성적표는
사외이사를 모두 현직 경영인으로 구성한 한화갤러리아는 지난해 외형을 키우고, 수익성을 개선했다. 이사회가 중장기 경영 목표 달성을 지원해 추가로 실적을 개선한다면 경영인 출신 사외이사에게 조언을 구하는 이사회 체제가 이어질 수 있다. 사외이사 전체를 다른 기업에서 활동하는 C레벨 임원으로 꾸린 사례는 국내 재계에서 드물다. 한화갤러리아는 사외이사 전원
2026-03-09 08:28 김형락 기자
피플 & 보드 Free
싱가포르 힘주는 한화오션, 대사 출신 사외이사에 거는 기대감
하루가 다르게 사업 외연을 확대하고 있는 한화오션 이사회에서 주목을 받는 이 중 한 명은 최훈 사외이사(사진)다. 금융당국 공무원 출신으로 싱가포르 대사 등을 역임한 그는 금융 전문가뿐 아니라 싱가포르 지역 전문가로도 이름을 알려 왔다. 한화오션은 해양 플랜트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싱가포르 기업을 인수하기도 했다. 최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한화오션 사업
2025-08-01 15:3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