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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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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감위의 진화
노동 전문가 품었다, 삼성이 보는 다음 리스크는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4기 출범과 함께 진용을 새로 짰다. 눈에 띄는 건 노동 이슈가 전면에 등장했다는 점이다. 고용노동부 출신 노동 정책 전문가와 노사관계 연구자를 새 위원으로 영입한 데 이어 노동인권 소위원회도 신설했다. 준법과 내부통제, 지배구조 중심이던 준감위의 관심 영역이 노동으로까지 확장되는 모습이다. 노동이 더 이상 내부 인사 부
2026-06-15 14:13 조은아 기자
이사회 모니터 Free
코인원, 김천석 COO 합류 '마케팅 강화' 박차
코인원이 김천석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를 계기로 마케팅 전략 강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경영과 동시에 외부 투자를 위해 발벗고 뛰고 있는 차명훈 대표의 운신 폭도 이에 따라 보다 넓어질 전망이다. 27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따르면 코인원은 이달 초 이사회를 열고 김 COO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올해 초
2026-05-28 08:10 이민우 기자
이사회 분석 풍산 Free
EBS 이사장으로 이사회 충원…법조 재무 역량 축소
올해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유시춘 EBS 이사장이 풍산의 사외이사로 합류한다. 유 이사장은 법무부 차관, 검사장 출신 사외이사의 자리를 메우게 된다. 풍산은 법률 전문가 자리를 정계와 연이 있는 공영방송 수장으로 채우는 셈이다. 1명으로 유지되던 비법조, 재무 전문가 사외이사는 2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법무부 차관·검사장 사외
2026-02-06 11:08 안정문 기자
이사회 분석 메리츠증권 Free
지배구조·리스크에 초점 맞춘 사외이사진
메리츠증권의 이사회는 2025년 역할과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내부통제위원회를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신설하고 이사회의 권한을 강화하는 등 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제도 정비에 나섰다. 사외이사진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구성은 재무와 법률, 지배구조, 리스크관리 등 핵심 영역 전문가를 중심으로 짜여 있다. ◇내부통제위 선제설치하고 의장·대표 분리, 책무구조도
2026-01-22 09:07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정보보안 거버넌스 점검 Free
"경영진 무관심은 정보보안 활성화 걸림돌"
쿠팡,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롯데카드, GS리테일. 올해에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기업들이다.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된 대규모 유출이 이어졌다. AI 시대인 만큼 딥페이크 등 사고 이후 피해 규모와 파장이 더욱 큰 상황이다. 이에 국내 기업들이 보안 사고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안을 경영성과 우선순위로 재배치해
2025-12-10 07:51 홍다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