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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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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HS효성
지주사 요건 마침내 충족…계열분리 시점 가까워졌나
HS효성그룹 지주사 HS효성이 법적 기한 내에 지주사로서의 요건을 충족했다. 효성으로부터 인적분할을 통해 독립한 지 2년이 지나 본격적인 계열분리의 출발선에 선 셈이다. HS효성 측에서는 계열분리에 대해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다만 HS효성그룹과 오너 조현상 부회장이 계열분리를 위해 달성이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 일부 진전을 보이고
2026-06-15 07:59 강용규 기자
더보드 노트
파이를 나누는 규칙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서 시작된 영업이익 정률 분배의 성과급 논쟁이 산업계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금속노조 산하 기업들의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교섭에서 영업이익의 30% 분배를 내걸었으며 IT 등 비제조기업의 노조들까지 영업이익이라는 파이의 n% 분배를 주장하고 있다. 이번 논쟁은 다소 복잡한 양상을 띤다. 단순히 노-사, 혹은 노-노 갈등을 넘어 이
2026-06-12 08:15 강용규 기자
이사회 분석 KC산업
제네시스PE 인사 추가 선임, 성신양회와 동률 깨진다
KC산업이 이사회 멤버로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제네시스PE) 인사를 추가 선임한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성신양회와 제네시스PE가 3대 3 동률을 이루던 판도가 깨지게 됐다. 나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한도를 늘리면서 생산시설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2일 KC산업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의
2026-06-12 07:00 김서영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대원제약, 오너 일가 이사회 진입…주총서 견제 표심 확인
대원제약 오너 일가의 이사회 진입 안건에서 2년 연속 20% 안팎의 반대·기권 표가 나왔다. 대원제약은 이를 주주들의 견제 신호로 받아들이면서도 후보자 개인의 경영 역량에 대한 반대라기보다 해외 기관투자자의 지배구조 기준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오너 일가의 이사회 참여는 장기 비전과 책임경영을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오너일가 선임
2026-06-11 17:25 이다은 기자
더보드 인터뷰
“미국 이사회, CEO까지 바꾸는 경영구조 정점”
미국 기업 이사회는 경영진을 자문하는 기구에 그치지 않는다. CEO와 CFO 등 핵심 임원의 선임·평가·교체는 물론 대형 투자와 M&A, 차입 의사결정까지 다루는 경영구조의 정점에 가깝다. 임창빈 모멘티브 이사회 의장은 이 같은 권한과 보상체계가 전직 CEO들을 독립이사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익QnC 대표이사 시절 미
2026-06-11 15:26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