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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주주환원 '실탄' 600억 만든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출범 한 달여 만에 주주환원을 위한 재원 마련에 나선다.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6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설립 직후 이익잉여금이 없는 신설 지주사가 향후 배당 등 주주환원에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는 수순이다. 이번 조치는 한화가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 강조
2026-09-09 14:50 조은아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거버넌스 선진화, 결국 돈 잘 벌수 있게 만드는 작업"
거버넌스 선진화의 목적은 무엇일까. 결국 기업이 돈을 잘 벌게 하는 데 있다. 일반주주를 보호하는 것과 이사회 독립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도가 기업의 경영 효율성을 떨어뜨려 성과를 악화시킨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좋을 수 있다. 좋은 거버넌스를 논하는 일은 경영진을 견제·감시하는 동시에 기업 성장을 돕고 그 성과가 주주에 돌아가게
2026-09-07 10:59 이돈섭 기자
민수아 DB손보 이사 “주주제안도 독립적으로 판단”
"주주가치 제고가 단순히 주주환원만 늘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성장이 줄어들면 배당을 많이 해야 하고 지금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넘어서는 투자처가 있으면 투자를 해서 성장률을 더 높여야 합니다. 재무제표에서 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이 자본인 만큼 자본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은 자산과 부채를 모두 잘 관리한다는 뜻이고 결국 회사 자체를 좋아지게 만드
2026-09-04 08:17 안정문 기자
배당정책 리뷰 Free
KCC, 배당금 2배 늘었는데 배당성향 감소 배경은
KCC의 주당배당금이 5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었다. 반면 배당성향은 같은 기간 마이너스(-)에서 170%를 넘었다가 지난해 7% 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큰 폭으로 출렁이고 있다. KCC의 배당정책이 연결 당기순이익과 직접 연동하는 대신 최소배당금을 보장하고 별도 영업이익을 통해 추가 배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삼성물산에서 유입되는 특별배당금
2026-09-03 17:47 이승재 기자
Board Index 태양광 3사
저PBR 탈피 승부수, 주주환원 예측가능성 높인다
대기업 태양광 사업자들이 시장 저평가 탈피를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고도화하고 있다. 주가 상승에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에 머무른 사업자가 있는 가운데, 주주 입장에서 기업가치 상승을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로 느낄 수 있게 주주환원 예측가능성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최소배당금, 별도 기준 주주환원율 등 각사 이사회별로 대응책을 마련했다.
2026-09-02 15:33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