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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보안 거버넌스 점검
은행 이사회 별 위원회 제각각…정기적 교육은 진행
은행 이사회에서 정보보안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장치로는 이사회 내 위원회와 독립이사 교육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최근 해킹 공격을 받은 은행 6곳 가운데 공시로 이사회 구성을 비교할 수 있는 5곳에는 모두 정보보안을 전담하는 위원회가 없었다. 감사·위험관리·내부통제위원회가 보안 안건을 나눠 맡았다. 어느 위원회가 무엇을 맡는지도 은행마다 달랐다.
2026-10-16 08:12 감병근 기자
금융사 CPO 거버넌스
송영신 신한은행 상무, 개인정보 총괄 '시험대'
신한은행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송영신 상무다. 송 CPO는 30년 넘게 영업 현장 및 ICT 업무 전반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올해로 2년째 신한은행 CPO를 맡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개인정보보호 전담 조직이 신설되면서 어깨가 무거워졌다. 송 CPO는 신한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도 겸임하고 있다. 준법감시인 산하에서 은행 내 정보보호
2026-10-12 16:19 신상윤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회사법 전문가의 직언 "일률 중복상장 금지는 과잉"
정부의 대기업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가 추진되면서 국내 기업들은 적지 않은 여파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 대비 작은 사모 시장 규모를 감안해 기업공개(IPO)를 주축으로 설계했던 국내 기업들의 자본조달 전략이 직격탄을 맞았다. 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의 사례처럼 해외 소재 자회사 상장을 통한 현지 자본 조달이나 투자금 회수 목적의 상장 등에 대
2026-10-12 14:16 이민우 기자
이재용 국민은행 상무, 지주·은행 총괄 '무거운 어깨'
KB국민은행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이재용 정보보호본부장(상무·사진)이다. 그는 국민은행과 KB금융그룹 내 정보보호 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임원이다.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초부터 KB금융지주 CPO 자리도 맡고 있다. 양사는 CPO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겸임한다. 이 CPO가 지주와 은행의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호를 전담한다는 의미다.
2026-10-08 11:00 신상윤 기자
이사회 분석 IBK저축은행
기타비상무 연이은 교체, 기업·개인금융 투톱 체제
IBK저축은행이 올 들어 기타비상무이사를 잇달아 교체했다. 올해 2월에 이어 최근에도 새로운 인물을 앉히며 변화를 줬다. 모회사 IBK기업은행의 기업고객그룹장과 개인여신부장이 각각 이사회에 참여하는 기업·개인금융 투톱 체제는 그대로 유지했다. ◇6개월 만에 기타비상무 교체, 보직 중심 승계 지속 IBK저축은행은 이달 11일 이정주 기업은행 개인여
2026-08-26 08:32 유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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