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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사각지대 점검
J&Ks, 대우건설 알짜 자회사 배당 유입
중흥그룹은 일찍이 2세 계열 분리를 끝냈다.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은 장남에게 지주사 중흥토건, 차남에게 시티건설을 맡겼다. 장녀는 그룹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사위가 대우건설 대표이사로 활동 중이다. 외손자들이 주요 주주인 비상장사에 대우건설 알짜 자회사 배당금이 쌓이는 출자 구조도 만들었다. 중흥그룹은 지난해 지주사 체제 밖 계열사가 총 10곳이다.
2026-01-19 14:23 김형락 기자
이사회 분석 전직 관료 리포트 Free
CJ·신세계·삼성 등 '범 삼성가' 나란히 상위권
국내 자산 상위 20대 대기업집단 상장사의 사외이사 10명 중 3명 이상 전직 관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 관료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CJ그룹으로 9개 상장사 소속 사외이사 28명 중 20명(71%)이었다. 신세계그룹(60%), 삼성그룹(59%), HD현대(55%)도 절반을 넘었다. 두산(46%), 한진(44%), LS(40%), 한화(40%) 등
2025-05-02 11:52 김지효 기자
오너가 등기이사 점검 Free
정창선·정원주 부자, 중흥그룹 책임경영 '어디까지'
중흥그룹 동일인인 정창선 회장과 그의 아들 정원주 부회장(대우건설 회장 겸임)은 여러 계열사에서 등기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등기임원으로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도 맡을 만큼 책임경영을 피하지 않는 모습이다. 다만 두 사람은 그룹의 유일한 상장사이자 중흥그룹을 재계 서열 20위로 만든 대우건설, 그리고 대우건설 1대주주이자 지배구조에서 중요한 위치에
2024-03-15 07:39 양도웅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