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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현대위아, 이사회 운영평가 점수 공개…독립이사 비중은 57%
현대위아는 215점 만점에 162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8.6점 높았다. 6개 영역 가운데 참여도는 100개사 평균과 같았고 나머지 5개 영역은 평균을 넘었다. 이사회 운영평가 결과를 점수로 공개하고 3개년 배당정책을 미리 밝혀둔 점이 돋보였다. 2025년에는 선임독립이사와 독립이사회를 새로 둬 견제 장치
2026-10-29 16:33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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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이사 한 명과 두 명은 다르다"
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WCD Korea)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여성 이사의 진출 확대를 넘어 실질적인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 이사가 한 명일 때와 두 명 이상일 때 이사회 활동 경험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나왔다. 여성 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차세대 여성 경영인 육성 방안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WCD 코리아는 지
2026-10-29 15:07 김지효 기자
Board Match up 코스맥스 vs 한국콜마
법률·약학 vs 경영 전략…독립이사 전문성 상이
독립이사를 어떤 전문가로 채우는지는 회사가 이사회에 무엇을 기대하는지 보여준다. 코스맥스와 한국콜마는 이 지점에서 뚜렷하게 갈린다. 코스맥스 독립이사 2명은 법조인과 약학 교수다. 두 사람 모두 최근 1년여 사이 이사회에 합류했다. 한국콜마 독립이사 3명은 경영컨설팅·디지털 전환·전략경영 전문가로, 2021년부터 차례로 선임됐다. 코스맥스가 법률과 과
2026-10-27 17:28 김예린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황인선 KB국민카드 의장 "효율성에 기울었던 균형 맞춰가는 과정"
KB국민카드 이사회의 회의 시간이 길어졌다. 독립이사들이 전보다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안건을 점검하고 있다. 의견이 첨예하게 맞선 결과는 아니다. 지난 3월 황인선 독립이사(사진)가 의장을 맡은 뒤 질문과 토론이 늘었고 경영진의 사전 보고와 안건 준비도 한층 촘촘해졌다. 황 의장은 독립이사 의장 체제를 견제 강화로만 설명하지 않았다
2026-10-20 16:02 조은아 기자
이슈 & 보드
오리온,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로 거버넌스 재조명
오리온이 중앙일보 인수전 참여를 계기로 행동주의 펀드들의 공세에 직면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았지만 자본배분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사회 구성과 오너 보수, 주주환원 등 거버넌스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쟁점은 기업의 통상적인 투자 검토와 사업 다각화 시도까지 거버넌스 문제로 연결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주주들의 자본배분 감시와 기업의 자율적인 경영
2026-10-20 15:23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